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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가 5월 학기부터 시행되는 등록금 인상안을 발표했다. 따라서 학부생들은 기존 등록금 3459달러보다...
56% 지지 획득... "총선 가을까지 연기" 요구
캐나다 보수세력의 상징, 보수당 새 총재에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동맹당(CA)총재가 당선...
에어 캐나다가 지난 20일부터 항공 요금 인상 조치를 단행, 편도 요금 당 10달러에서 20달러까지 올렸...
일부에선 배럴당 40달러 전망하기도
최근 국제유가의 급상승으로 인해 생필품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BC주 시범 실시…네덜란드 이어 세계 2번째
앞으로 의료용 마리화나가 필요한 환자들은 집 근처 일반 약국에서 마리화나를 구입할 수 있게 된...
타주에서 BC주로 이주한 전입 인구가 6년 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2일....
노스 밴쿠버지역 한인 연방경찰
한인 2세들의 주류사회 진출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또 한명의 연방경찰(RCMP)이...
2월 물가상승률 2년래 최저
2월중 캐나다 물가상승률이 지난 2001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내달 13일로 예정된...
이민난민심사위원회(IRB) 판사를 포함한 11명의 이민 관계자들이 돈을 받는 대가로 이민난민 신청 판결을....
이메일을 열지 않아도 걸리는 컴퓨터 바이러스가 등장해 올 들어 가장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일부...
영국의 클레이 애니메이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가 드림웍스와 손잡고 만든 이 작품은 농장에서 탈출하는...
캐나다 특수 부대는 테러 집단의 해상 공격 방에 대비해 특별 군사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반전무드 확산… 미국중심 이라크戰線 흔들려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발생한 3·11 테러 이후, 스페인에 이어 중미 국가인 온두라스가...
BC주민 1/3, 향후 2년내 주택구입 희망
BC주 주택가격이 캐나다에서 가장 비싸다는 현실에도 불구하고 BC 주민의 35%는 앞으로 2년 내에...
주정부 및 연방정부 총 1억800만 달러 지원
BC주의 57개 기관이 연방 정부와 BC 주정부의 보조금 수혜 대상으로 지정돼 총 1억 800만 달러에...
최고 105시간 근무, 과로로 업무효율 저하
레지던트와 같은 수련의들이 만성적인 과로와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비효율적인 의료...
모 은행 간부 사칭…전형적 사기 수법
한국의 한 시중은행 전직 간부를 사칭하는 황당한 이메일이 인터넷을 통해 나돌고 있어 주의가...
美서 주문형 음악카페 열어…파일 다운받아 CD로 제작
전 세계에서 7600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미국의 초대형 커피 전문기업 스타벅스가 지난 16일...
2002년 11월 메이플 리지의 한 가정에 침입해 30대 주부 콜린 핀들리씨를 성폭행하고 목을 세 차례나 찌른....
각국 反戰여론 고조… 부시 大選악재 유럽연합, 19일 긴급 내무장관 회담
‘3·11 마드리드 테러’가 알 카에다 조직과 관련된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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