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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조직에 대한 두려움과 의혹
지난 주말 테러조직원 17명이 검거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국민들은 두려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소식은 주요 신문의 1면을 장식하며 전세계로 전파됐고 테러로부터 안전지대라는 평가를 받아왔던 토론토의 명성에도 큰 오점을 남겼다....
아픈학생, 병실서 모니터 보며 질문도 가능
병원에 입원하는 등의 이유로 등교할 수 없는 학생들이 로봇을 통해 원격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캐나다 토론토의 라이어슨대학과 토론토 대학이 텔보틱스라는 회사와 함께 개발한 페블스(PEBBLES·학생들에게 수업현장을 전달하는 교육)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크게 증가... 시민단체 문제제기
캐나다 연방 환경부는 11일 보고서를 통해 2004년 온실가스(GHG) 배출량이 교토의정서 기준치를 34.6%나 초과한 758 메트릭톤(Mt)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캐나다는 1990년 배출량으로 기준으로 감축을 요구하는 교토 의정서를 준수하려면 563Mt에 달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캐나다인 40%, 재정 문제로 스트레스
캐나다인의 40%는 재정문제를 스트레스의 주원인으로 꼽았으며 이는 과도한 노동을 강요 당하는 악순환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캐나다 통신(CP) 보도에 따르면 정신과 전문의 어빈 월코프 박사는 한 생명보험사가 후원한 연구보고서에서 대부분의...
加지자체연합 결의안 발표.. "올림픽 먹구름 우려"
캐나다 국적자의 미국 입국시 여권소지 의무화 정책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소속단체를 통해 "캐나다 경제를 고사시킬 수 있다"며 3일 미국 행정부에 시행연기를 촉구했다. 캐나다지자체연합(FCM)은 신청비용이 여권보다 저렴한 여권대용 신분증이 인정될...
알버타 69.8% 전국 최고
캐나다의 고용 증가율이 1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브래시씨, 정상 등반 포기하고 동료들과 조난자 구조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고 내려오던 중 산소부족으로 쓰러진 뒤 사망한 것으로 여겨져 산 속에 버려졌던 호주 산악인 링컨 홀씨(50·사진)를 극적으로 구조해낸 등반대에 캘거리 출신의 캐나다인 앤드류 브래시씨(36)가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링컨 홀씨는...
하퍼 총리, "올 가을 의회에서 투표"
연방 보수당 정부는 동성결혼에 대한 투표를 이번 가을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동성결혼 문제에 대한 자유 투표를 오는 가을 하게 된다"며 선거 공약 중 하나였던 동성결혼에 대한 재검토를 투표 통해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보수당은...
NHL· NBA 결승, 월드컵 경기로 채널고정
각종 프로 스포츠 결승전과 월드컵이 벌어지는 6월이 스포츠팬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다. 하키팬들은 캐나다팀 에드먼튼 오일러스가 진출한 스탠리컵 결승으로 채널을 고정해 놓고 있으며, 농구팬들은 캐네디언 스티브 네쉬가 맹활약 하고 있는 피닉스 선스의 NBA...
캐나다 경기 호조와 루니화 강세로 인해 토론토, 밴쿠버, 캘거리 등 캐나다 주요 대도시의 사무실 임대료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부동산 회사인 CB 리차드 엘리스사가 발표한 글로벌 마켓 조사에 따르면 토론토의 사무 공간 임대료는 48위에서 32위로 높아졌으며...
33개국 비교..美 공동 1위, 캐나다는 6위
세계 33개국을 대상으로 민족 자부심(national pride)을 조사한 결과 한국민은 노르웨이와 함께 공동 22위를 차지,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여론조사지(IJPOR) 봄호에 실린 ’민족자부심 국가비교’ 논문에 따르면, 한국은 일반적인 민족 자부심에선...
미국 워싱턴 DC에서 1일 열린 전국 어린이 철자 맞히기 경연대회(National Spelling Bee)에서 캐나다 학생 피놀라 해켓양(14세, 알버타 토필드)이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대회는 스포츠 채널 ESPN 방송이 생중계 했으며, 272명이 참가한 최종결선에서 3시간여의 긴장된...
의료 제도 혜택, 미국보다 평등하게 누려
캐나다인들이 미국인들보다 건강하며 의료 서비스 혜택도 더 평등하게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와 미국이 공동 진행한 설문을 토대로 작성된 보고서에 따르면 투입 비용 대비 의료 서비스 혜택 수준을 비교한 결과 캐나다가 미국에 비해 나은...
캐나다 주수상들, “목재분쟁보다 더 큰 마찰 우려”
캐나다 서부지역 주수상들이 미국 국경 통과시 여권 제시를 의무화하는 규정 시행을 늦춰줄 것을 미국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주수상들은 이 규정이 시행될 경우 캐나다와 미국 양국 관계에 목재 분쟁이나 광우병 사태보다 더 큰 마찰을 초래하게 될...
대학생 여름 취업 일자리도 늘어나
금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캐나다 경제가 순조로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연방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의 캐나다 경제는 주택과 가구, 가전제품, 스포츠 및 캠핑 관련 상품에 대한 구매가 늘어 약 0.9%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근길 대혼란
캐나다 토론토 지하철(TTC) 노동조합이 29일 새벽 예고없이 파업에 돌입해 출근시간에 대혼란이 빚어졌다. 캐나다 통신(CP)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부터 지하철역이 폐쇄되고 환승버스와 전차가 멈춰서 수십만명의 시민들이 대체 출근수단을 확보하느라...
27일 가두 집회..."해외 노동자 부당하게 착취 당해"
캐나다 내의 이민자와 난민들의 권익을 찾기 위한 가두 집회가 27일 2시 밴쿠버 다운타운 아트 갤러리 앞에서 벌어졌다. 이민자 관련 단체들이 연합해 밴쿠버 뿐 아니라 토론토, 몬트리올 등 캐나다 전역 6개 도시에서 벌어진 이날 집회는 각 민족별 이민자 단체...
캐나다 거주기간 허위기재 많아..'신뢰와 양심의 위기' 지적도
캐나다 이민부가 시민권 서류심사를 강화하고 나섰다. 일부 시민권 신청자들이 거주기간...
여권,ID 의무화되면 17% "미국 안 가겠다"
캐나다인 중 절반 가량은 미국 국경 통과 시 여권이나 새로 도입될 신분증 제시가 의무화될 경우 미국 여행을 줄이거나 아예 가지 않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게 마케팅이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3%는 국경 통과 규정이 바뀌면 지금보다...
보수당이 지난 주 발표한 대체연료 정책발표는 눈길을 끌만한 새로운 요소가 전혀 없다. 에탄올을 혼합한 휘발유사용을 늘린다는 계획자체도 이미 자유당 정부시절부터 추진되어 오던 것이다. 2010년까지 캐나다 전국에서 시판되는 휘발유에 에탄올을 최대 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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