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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사당국이 신기술을 활용해 과거에 풀지 못했던 미해결 사건(cold case)들을 재조사하면서 부분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온타리오주경찰(OPP)은 "1967년 발견된 신원 미상 피해자 유골의 안면복원작업을 통해 사진을 공개한지 하루 만에 유가족을 찾아냈다"고...
언론을 흔히 제 4부(the fourth estate)라고 부른다. 이 용어는 18세기 영국의 정치가 에드먼드 버크(Edmund Burke)가 의회 취재기자단을 언급하며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언론은 왕국(Realm)과 국왕(Crown), 의회보다 중요한 제 4의 권력"이라고 말했다. 지난...
내년 1월 23일부터...윌킨스 미국대사 재강조
데이비드 윌킨스 주캐나다 미국대사는 새해에 항공기를 이용해 미국을 방문할 계획인 캐나다 국민들은 반드시 여권을 소지하라고 권고했다. 윌킨스 대사는 항공기편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캐나다 시민권자에 대한 여권 휴대 의무화조치가 내년 1월 23일부터...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부대표로 임명
스테판 디옹 연방 자유당 대표는 부 대표(deputy leader)에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의원을 임명했다. 마이클 이그나티에프 의원은 이달 초 열린 자유당 전당대회에서 대표 경선 1위를 달리던 후보다. 스테판 디옹 대표는 18일, 대표적인 경쟁자를 부대표로...
캐나다 과학자 700명 연대 서명
캐나다 국내 수백명의 과학자들과 의사들이 여러 제품들에 사용되고 있는 위험 화학 물질을 더 강력하게 규제해줄 것을 11일 정부에 권고했다. 지난 주 스피븐 하퍼 총리는 향후 4년간 3억달러의 예산을 들여 화학물질에 대한 검사와 규제 규정을 마련해 캐나다를...
6년간 10명 숨져
캔웨스트 뉴스 서비스는 "유아 10명이 지난 6년간 유아용 목욕의자로 인해 숨졌다"며 "관련 제품이 사용금지 품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캔웨스트는 "캐나다 보건청이 2005년 5월부터 9월 사이 유아용 목욕의자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사용시 유아가...
하퍼 총리 상원 개혁안 상정
연방 상원의원을 직접투표로 선출하는 연방 상원 개혁안을 스티븐 하퍼 총리가 연방 하원에 상정했다. 올해 9월 하퍼 총리는 상원의원 직접투표제와 임기제한을 위한 개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간 캐나다 연방 상원의원은 각 정당 하원 의석수를...
밴쿠버 등 북미 31개 도시에서 열려
2007년을 여는 '살루트 투 비엔나(Salute To Vienna)' 신년 음악회가 캐나다 10개 도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살루트 투 비엔나' 공연은 밴쿠버 오피움 극장도 찾아올 예정이다. 1995년부터 해마다 북미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살루트 투 비엔나' 공연은 비엔나 스타일의...
캐나다 국민은 인심이 후하다. 매년 각종 자선단체와 국제기구 등에 기부하고 있는 금액은 엄청나다. 특히,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연다. 그러나 큰 마음먹고 하는 일도 공공의 신뢰가 필요하다. 기부하는 입장에서는 힘들게 번...
통계청 "주택소유 여부에 따라 격차 더 벌어져"
캐나다 통계청은 소득수준 상위 20%와 하위 20%간의 빈부 격차가..
빙하 위를 뛰어다니는 북극곰을 보고 싶다면 서둘러야 할 듯하다. 북극의 빙하(왼쪽 사진 흰색 부분)가 2040년 9월까지 모두 녹아 없어진다(오른쪽)는 전망이 12일자 지구물리학연구지(GRL)에 발표됐다.  미 국립대기과학연구소(NCAR)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인컴 트러스트 전환을 준비해왔던 기업들이 연방정부의 인컴 트러스트 형태 회사 소득에 대한 과세 계획 발표가 나온 이후 전환 계획을 잇달아 포기하고 있다. 텔러스가 지난달 24일 인컴 트러스트 전환 계획을 포기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벨 캐나다(BCE)도 12일...
풍요의 나라 캐나다에도 하루 한끼를 걱정하며 사는 극빈자들이 있다. 푸드 뱅크(Food Bank)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은 온타리오주에만 최소 33만명에 이른다. 이 중 10만명 이상이 어린이다. 푸드 뱅크 이용자는 지난 5년간 거의 20% 늘었다. 인구 증가율의 2배 수준이다...
미국 폭스바겐사는 전세계에서 판매된 파사트(세단 및 웨건) 30만대를 리콜할 방침이라고 지난 주 8일 발표했다. 폭스바겐사는 파사트 승용차에서 브레이크를 포함한 일부 결함이 발생하여 내년 1월 리콜할 방침이며 이를 곧 자동차 소유주들에게 공지할 것이라고...
캐나다 통계청 조사... "환자에게 폭행 당한 경험" 3명중 1명꼴
캐나다 통계청이 간호사의 업무와 건강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른 직업에 비해 간호사들의 업무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내에서 높은 업무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여성 비율은 4명중 1명(26%)꼴인데 비해 여성 간호사는 3명중...
캐나다식품검사국은 미국에서 수입된 '퀸 빅토리아' 상표의 시금치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우려가 있다며 지난 10일 주의보를 발표했다. 식품검사국에 따르며 살모넬라균 오염 우려가 있는 문제의 시금치는 아틀랜틱 지역에서만 유통됐다. 퀸 빅토리아...
연방정부, 관련 업체에 환불하는 방안 모색
연방정부가 방문자 대상 개인 GST 환급을 내년 4월 1일부로 폐지....
아름다운 불빛과 음악, 사랑하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할 귀한 선물…. 행복한 크리스마스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다. 하지만 애써 준비한 선물이 환경오염, 인권유린, 아동노동 착취의 산물(産物)이라면? 미국 외교전문 격월간지 포린 폴리시 인터넷판이 최근...
일부의원, 당론 따르지 않고 소신 투표
동성(同性)결혼 허용이 다시 한번 캐나다 연방 하원에서 인정됐다. 스티븐 하퍼 총리와 집권 보수당 의원들은 동성결혼 허용에 관한 재검토 결의안을 연방하원에 7일 상정했으나 찬성 123, 반대 175로 부결됐다. 결의안에는 이미 결혼한 동성부부와 동거는 인정하나...
가구당 자산 22만9330달러·빚은 4만4500달러
캐나다 가계자산은 1999년부터 2005년 사이 상당한 증가를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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