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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이후 남녀간 퇴직율 격차 사라져
'여성들이 남성보다 쉽게 일을 그만 둔다'는 통념은 더 이상 캐나다 사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캐나다 통계청은 1990년대 초부터 자료를 수집해 분석한 결과 1994년부터 남녀간의 퇴직 또는 휴직 확률 격차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23일 발표했다. 1984년 일을 그만 둔...
최후 생존자 3명중 1명
캐나다 국적 '최후의 1차 대전 참전용사' 3명 중 1명인 빅터 로이드 클레메트씨가 107세를 일기로 22일 사망했다고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2일 보도했다. 클레메트씨는 토론토 서니브룩 보건과학센터에서 21일 밤 생을 마감했다. 고인은 1899년 12월 10일생으로 그간...
캐나다 언론 높은 관심
피에르 트뤼도 전 총리의 장남 저스틴 트뤼도씨(35·사진)가 연방 자유당 공천을 받아 몬트리올 파피노 선거구에서 출마하기로 결정했다고 캐나다 언론들이 22일 일제히 보도했다. 트뤼도씨는 자유당 공천을 받게 될 경우 퀘벡당(BQ) 비비앙 바르보 하원의원과...
국제재앙 유발요인 1위 '지구온난화' 환경 특별세 부과엔 찬반 엇갈려
지난 해 발생한 폭설과 강풍은 BC주민들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는데 충분한 증거가 됐다. 입소스-리드사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BC주민들 중 대부분(84%)은 '기후변화의 증거'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제적...
2026년경엔 18-24세 인구 30만명 줄어들 전망
캐나다 대학과 칼리지 학생수가 2011년 이후부터 크게 줄어들기 시작해 2026년경에는 강의실과 교수가 남아 돌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밀레니움 장학재단이 21일 발표한 대학생 인구 변화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캐나다내 대학 교육의 수요는 오는...
얀 마텔의 '파이 이야기'·앨리스 먼로의 '떠남' "상상력 리얼·군더더기 없는 문장" 찬사
'영문학' 하면 우리는 영국 문학과 미국 문학을 먼저 떠올린다. 일면 자연스런 현상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같은 영문학의 범주에 들면서도 우리의 주요 관심 영역에서 다소 멀어져 있는 듯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캐나다 문학이다. 어디까지나 기우이겠으나...
"인터넷 보편화 아직 멀었다"
캐나다에도 온라인 세대차가 존재하고 있다. 입소스 리드는 '노년 캐나다인과 인터넷'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노인들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온라인 사용 능력이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젊은 세대와의 디지털 격차(digital divide)가 발생하고 있다"고...
알버타, BC물가는 높은 상승세
캐나다 전국 물가상승률이 올들어 전반적으로 한풀 꺾인 양상을 보였으나 BC주 물가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 연간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2%로 작년 12월 1.6%보다 한풀 꺾인 모습을...
캐나다인 10명중 8명, 여행 계획 중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캐나다인들이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호텔협회(HAC)에 따르면 올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캐나다인은 10명중 8명(78%)꼴로 지난해(67%)보다 늘어났다. 여행을 떠나겠다고 결심한 사람 대부분(71%)은 자가용을 주요...
게이츠 재단, 2800만달러 기부
스티븐 하퍼 총리는 빌 & 말린다 게이츠 재단(이하 게이츠 재단)과 함께 예산 1억1900만달러를 투입, 캐나다내 백신 생산 시설 건립을 포함한 HIV 백신 개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20일 발표했다. 하퍼 총리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은 20일...
미국 정부, 국경 통과 규정 일부 완화할 듯
미국 정부가 오는 2009년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던 육로 통과시 캐나다인의 여권 소지 규정을 일부 완화해 17세 이하 캐나다 미성년자는 여권 없이도 육로를 통한 미국 입국을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언론은 마이클 처토프 미국 국토안전부 장관이 22일...
3월 봄방학과 함께 미국을 여행하는 캐나다 국민들은 새로운 규정 때문에 다시 한번 이 정부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지난 1월 23일부터 항공편을 이용하는 캐나다 국민도 반드시 여권을 소지하도록 했다. 이로 말미암아 캐나다 여권사무소 앞에는 여권을...
생산성 강화·무역확대·중국과 관계 계선 시급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는 캐나다의 미래 경쟁력을 분석한 '캐나다...
광고의존 수익 한계
'남성을 위한 잡지'를 표방하던 잡지 '토로(Toro)'가 결국 사라지게 됐다. 이 잡지는 창간 4주년을 두 달 앞둔 지난 12일 자진 폐간을 선언했다.  설립자 데렉 핀클 편집인은 폐간의 주원인을 '광고부족' 때문이라고 시인했다. 양질의 잡지를 계속 만들고 싶어도...
물질, 교육은 '풍요'...가족관계, 보건은 '빈곤'
유니세프(UN아동기금)가 선진공업국 21개국 아동복지수준을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서 캐나다가 하위권인 12위로 평가되어 아동 복지 개선에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유 국가들의 아동복지에 대한 전망' 보고서에서 캐나다는 그리스와 함께 12위로...
캐나다인 정체성과 소수민족 참정권 확립 계기
캐나다 시민권법 제정 60주년 기념행사가 16일 캐나다 각지 시민권 선서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캐나다 시민권 선서를 한 사람 중 45명은 캐나다 연방 대법원 그랜드홀에서 미카엘 쟝 총독 집례 아래 시민권 선서를 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캐나다 시민권법(The...
자유당, 60일내 정책마련 요구 의안 통과
연방 하원에서 15일 야당들은 교토의정서에 제시된 온실가스 배..
드골 '발코니 연설', 독립 열망에 불지펴 "캐나다 없이도 홀로서기 할 수 있어"
1967년 캐나다 독립 100주년 행사에 초대된 샤를르 드골 프랑스 대통령은 몬트리올을 방문해 몬트리올 시청(구 시청) 발코니에서 "몬트리올 만세, 퀘벡 만세, 자유 퀘벡 만세, 프렌치 캐나다 만세, 프랑스 만세!"를 외치며 연설했다. 드골의 연설에 프랑스계는...
'가족과 함께' 20년간 45분 감소 일하는 시간은 하루 30분 늘어
직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캐나다인들이 가족과 지내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캐나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직장인이 하루 중 가족과 지내는 시간은 2005년 평균 3.4시간으로 1986년 4.2시간에 비해 20년간 45분 줄었다. 이를 연간...
사우디 무장세력, "미국 정유 공급 국가 공격"
미국 비영리단체인 국제테러리스트감시단(SITE)은 14일 테러리스트 공격 대상에 캐나다가 포함되어 있는 게시물이 사우트알지하드(지하드의 목소리) 온라인 네트워크에 게시됐다고 발표했다. SITE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게시물은 무자헤딘(무슬림전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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