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社說로 보는 세상] 우리 모두 다 같이
2007.03.26 (월)
4월 2일부터 캐나다 마니토바주 북부의 작은 마을 '리프 래피즈(Leaf Rapids)'에서는 비닐봉지가 완전히 사라진다. 인구 539명의 소도시가 북미주 최초로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다. 비닐 봉지는 가격도 싸고 실용적이다. 물품 보관, 애완 동물의 배설물을...
|
|
지구 온난화로 '북극 러시'
2007.03.26 (월)
석유등 자원개발 쉬워져 각국 주도권 경쟁 치열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자원 보고(寶庫)’ 북극을 개발하려고 각국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보물창고 북극=학자들은 최소 400억 배럴의 석유와 전 세계 천연가스 4분의 1이 북극에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 러시아는 자국의 북극...
|
|
캐나다 항구 치안 문제 있다
2007.03.26 (월)
상원 안보위, 연방정부 질타
"항구에 조직범죄단이 진을 치고 있는데 어떻게 치안이 가능한가" 캐나다 연방 상원이 오랜만에 연방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상원 국방 및 안보위원회 콜린 케니 상원의원은 22일 보고서를 통해 캐나다 국내 항구들의 보안이 허술하다며 "항구 치안에 대한...
|
|
美아시아계 혼혈에 시민권 자동부여 추진
2007.03.23 (금)
하원 법안 상정… 통과땐 한국계 3000명 혜택
미국내 아시아계 혼혈인에게 미국 시민권을 자동 부여토록 하는 법안이 연방 하원에 상정됐다. 민주당의 마이클 미쇼(Mis chaud) 의원은 21일 한국과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등 5개국 출신의 아시아계 혼혈인 미국 영주권자에게 미국 시민권을 부여하는...
|
|
1월 캐나다 방문 외국인 감소
2007.03.23 (금)
한국인 방문, 전달보다 2.4% 줄어
지난 1월 온타리오주를 강타한 폭설과 혹한으로 인해 1월 중 캐나다를 방문한 미국인수가 한달 전보다 9.7%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타리오주는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1월 여행자 통계 수치에 따르면 1월...
|
|
식중독균 감염 올리브 전량 리콜
2007.03.23 (금)
캐나다 전역에서 판매된 '마르셀라스 가든(Marcella's Garden)' 상표 올리브 제품이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넘균에 오염되어 전량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연방식품검사국(CFIA)은 이 제품이 600밀리리터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판매됐으며 유통기한은 2007년 7월 31일로...
|
|
캐나다인 절반 고정금리 모기지 선호
2007.03.23 (금)
10명중 6명, 모기지 상품 차이 몰라
모기지를 이용해 주택을 소유한 사람이나 앞으로 주택 구입을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고정금리 상품이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설문 결과, 주택 소유자(54%)와 구입 희망자(49%) 절반 가량이 고정금리 모기지(fixed mortgage)를 갱신하거나...
|
|
온라인 상품권 사기범 '덜미'
2007.03.23 (금)
최소 50명 피해
웨스트젯 항공사의 온라인 상품권을 이용해 온라인 사기 행각을 벌여온 밴쿠버 거주 엘리엇 조셉 부스(24세)가 사기죄로 기소됐다. 부스는 유명 직거래 사이트인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를 이용해 온라인 상품권을 판매한다고 광고해 최소한 50명 이상에게 피해를...
|
|
책읽다… 운전하다... 30-40%는 딴생각
2007.03.23 (금)
사람은 깨어있는 시간의 30~40% 동안 ‘딴생각’을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의 심리학자 마이클 케인(Kane)이 자원자 126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걸쳐 조사한 결과 평균적으로 하루의 30~40% 동안 잡념에 빠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
|
美인신매매 피해자, 한인여성이 최다
2007.03.21 (수)
지난 2005년 미국에서 성매매 단속 결과, 인신매매 피해자로 한인 여성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 중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의원단(단장 윤원호 열린우리당 의원)은 19일 특파원 간담회에서 "미...
|
|
[사설로 보는 세상] 초점 빗나간 예산안
2007.03.21 (수)
19일 보수당이 발표한 새해 예산안은 재집권을 겨냥한 정치적 성명서(manifesto)나 마찬가지다. 정치 전문가들은 차기 총선이 올해 봄 실시될 것으로 예상해 왔고 이런 계산을 토대로 스티븐 하퍼 정부는 선심성 예산을 발표했다. 예산안의 뼈대도 보수당 지지기반의...
|
|
소매 매출 여전히 강세
2007.03.21 (수)
BC주 소매매출 1.5% 증가
자동차 판매감소와 유류 관련 매출 하락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소매 매출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 1월 캐나다 전체 소매 매출은 자동차 분야의 약세로 인해 전달에 비해 0.2% 줄어든...
|
|
최저임금 인상 요구 거세질 듯
2007.03.21 (수)
온타리오 주정부 추가 인상계획
온타리오 주정부가 최저임금을 추가 인상할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
|
加정부, 위안부 피해자에 사과 촉구
2007.03.21 (수)
일본 외상 "'고노 담화' 입장 따른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종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명확한 사과를 일본에 촉구했으나 일본은 "'고노 담화'의 입장을 따른다"며 보상 없이 말로만 사과를 한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일본 정부에 사과를 촉구한 사실은 20일 대정부 질의시간을 통해...
|
|
애완동물 사료 대량 리콜
2007.03.21 (수)
메뉴 푸드사 제조
온타리오주 소재 애완동물사료 제조업체 메뉴 푸드(Menu Foods)가 생산한 사료를 먹고 개와 고양이 14마리가 숨져 이 회사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내려졌다. 문제가 된 메뉴 푸드 제품은 월마트 등 주요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왔으며 네슬레 퓨리나와 콜게이트...
|
|
'외국 자격증 인증', 어디로 가나
2007.03.21 (수)
연방정부, "인증 연결 역할 담당할 기관 설립"
보수당 연방정부는 19일 발표한 예산안을 통해 외국 자격증 인증(Foreign Credential Recognition)을 담당할 전담 기관 대신 이민자들을 자격 인증을 받을 수 있는 단체와 연결해주는 기관을 신설하겠다고 밝혀 이민자들로부터 반발을 사고 있다. 글로브 앤 메일은...
|
|
근로자 가정에 감세 혜택
2007.03.19 (월)
연방 예산안 발표...자녀 1인당 2000달러 세액 공제
짐 플래허티 연방 재무부 장관은 "캐나다 근로자 가정들이 실질...
|
|
예산안이 총선 실시 분수령
2007.03.19 (월)
집권 보수당의 2번째 예산안은 총선 실시 가부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입소스 리드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 3명중 1명(31%)은 정부 예산안에 따라 보수당 정부 지지를 결정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자유당을 지지하고 있다고 밝힌...
|
|
[사설로 보는 세상] 이민, 숫자놀음이 아니다
2007.03.19 (월)
인구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 현상을 겪고 있는 캐나다는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이민자들이 이곳에 터잡고 살 수 있는 기회도 제대로 갖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캐나다는 인구증가율이 서방선진 8개국(G-8)중 가장...
|
|
형사사건 피해자 보호 강화
2007.03.16 (금)
연방정부 감찰관제도 등 도입
형사사건 피해자를 국가가 보호하는 제도가 강화될 예정이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4년간 예산 5200만달러를 투자해 범죄피해자를 돕기 위한 정책 및 제도를 추가로 마련하겠다고 16일 발표했다. 랍 니콜슨 법무장관과 스톡웰 데이 공공안전부장관은 토론토에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