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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나는 국제유가
2008.06.26 (목)
배럴당 140달러 사상 최고가
국제 유가가 사상처음으로 배럴당 140달러를 돌파했다. 26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하루 만에 5.09달러 급등했다. 장 막판 소폭 밀리며 배럴당 139.64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나 장중 한때 140.39달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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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준·소득 높을수록 문화생활도 윤택”
2008.06.26 (목)
가장 대중적인 문화생활은 ‘음악감상’
캐나다 통계청은 2005년 자료를 토대로 “교육수준이나 가계소득이 높을수록 문화활동에 좀 더 시간을 보내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서를 26일 발표했다. 통계청은 “가계소득과 개인 교육수준은 문화활동 참여도를 가늠하는 지표가 되고 있다”며 “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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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메일은 ‘No’, 안내 메일은 ‘Yes’
2008.06.26 (목)
캐나다인 1인당 평균 7.7개 웹사이트 등록 ‘안내메일’ 수신
캐나다인들도 다른 인터넷 사용자들과 마찬가지로 원치 않는 정크 메일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인들이 받은 전자메일 중 42%는 정크 메일 폴더로 직행했다. 정크 메일에 대한 불만이 늘어남에 따라 직장에서는 미리 등록한 전자메일 주소에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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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는 자녀와 함께 책을!”
2008.06.26 (목)
SQE 무료 교재 배포
캐나다 비영리단체 ‘교육의 질을 위한 협회(Society for Quality Education, 이하 SQE)’는 방학을 맞이한 어린 자녀들이 꾸준히 독서를 하도록 부모가 지도할 필요가 있다며 25일 무료교재를 공개했다. ‘스테어웨이(Stairway)’ 로 불리는 무료 교재는 맛보기가 아닌 40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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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요금 오른다
2008.06.26 (목)
내년 1월부터 54센트
캐나다 국내 우편요금이 2009년 1월부터 54센트로 오를 전망이다. 캐나다 체신청은 향후 3년간 모두 6센트를 인상하는 안을 정부에 제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캐나다 체신청의 우편요금 인상 안에 따르면 현행 국내 일반우편요금(52센트)은 2009년 54센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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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 직업 찾으러 서부로”
2008.06.25 (수)
1분기 이민자 5만3100명…BC·알버타·사스캐처원주 각광
외국에서 온 직업을 찾는 사람들이 서부지역 3개주로 몰려들고 있다. 특히 알버타주는 가장 각광을 받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은 25일 “알바타주로 전입하는 주간(州間) 이동인구는 올해 1분기 1995년 이래 처음으로 줄어들었지만 이민자와 근로허가서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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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하퍼 총리 부분 개각
2008.06.25 (수)
외무부장관 데이비드 에머슨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25일, 막심 베르니에 장관 사임 이후 공석이던 외무부 장관을 새로 임명하는 등 부분 개각을 단행했다. 하퍼 총리는 외무부 장관에 데이비드 에머슨(Emerson) 의원, 통상부 장관은 마이클 포티에(Fortier) 의원, 총무처 장관은 크리스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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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라 살림은 꾸준한 흑자
2008.06.25 (수)
보건·사회복지·교육에 5년간 예산 계속 늘려 BC주 주정부-지자체 간 예산불균형 문제 심화
올해 3월 31일 마감된 지난 회계연도 동안 캐나다 연방정부-주정부-지방자치단체 흑자가 28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5일 관련 보고서를 발표했다. 캐나다 역사상 최대 정부종합 흑자는 2001년 기록된 286억달러로 통계청은 “2007/08회계연도에 달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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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배당금, 30일까지는 대부분 받을 것”
2008.06.25 (수)
BC주정부, 기후대책배당금 24일부터 발송
BC주정부가 주민 1인당 100달러씩 지급하는 기후대책배당금(Climate Action Dividend) 수표발송이 24일부터 시작됐다. 주정부는 대부분의 BC주민들이 6월 30일까지는 이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C주 재무부 대변인은 “2008년 예산안을 통해 발표된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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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 출산휴가 쓰는 아빠 늘어났다
2008.06.23 (월)
2006년 제도변경 후 20%가 사용
유급 출산 휴가를 사용하는 아빠들이 2001년 새 규정을 도입한 이후 늘어났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관련 보고서를 공개했다. 유급 출산 휴가는 기업체가 제공하는 것은 아니고 고용보험(EI)을 통해 제공되는 제도다. 고용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신청 전 최소 5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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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 시 개인정보 확인
2008.06.23 (월)
금융거래감독기관이 정보 요구할 수도
지난해 6월 연방정부가 발표한 돈세탁 방지 및 반(反)테러자금법이 23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캐나다 내에서 부동산 거래 시 구매자와 판매자는 신원 정보를 부동산 중개사에게 제공해야 하며, 부동산 중개사는 이를 신분증과 대조해 보고 보관해야 할 의무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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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류 채취 금지, 먹지 마세요”
2008.06.21 (토)
BC연안 적조발생 PSP 경보
방학과 주말을 이용해 바닷가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캐나다 해양수산부(DFO)는 12일을 기해, BC주 해안지역에서의 조개류 채취 금지령을 내렸다. 바닷물이 붉게 변하는 적조현상(Red Tide)으로 마비성패류중독증(PSP, Paralytic Shell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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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고삐 확실히 잡겠다”
2008.06.21 (토)
중앙은행 ‘물가와의 전쟁’ 선포
마크 카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물가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19일 알버타주 캘거리 대학교 경영대학원 주최 세미나에 참석한 카니 총재는 “중앙은행의 주된 목표는 물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1980년대 캐나다가 경험한 고물가 고실업의 고통을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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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검색 피해 비행기 빨리 타려면……”
2008.06.21 (토)
여름철 승객 늘어 공항 수속 지연 우려 ‘액체류 기내 반입금지’ 여전히 유효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공항 출국 수속시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캐나다항공교통보안청(CATSA)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액체와 젤, 에어로졸을 휴대수화물로 챙겨오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CATS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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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세 도입하면 경제에 부담”
2008.06.21 (토)
캐나다 CEO 77% “자유당 탄소세 도입안 반대”
스테판 디옹 연방 자유당(Liberals) 대표가 19일 제안한 탄소세 도입안이 캐나다 최고경영자(CEO)들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디옹 대표는 탄소세를 세수중립 형태로 도입해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을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하는 정책을 ‘녹색 변화(Green Shift)’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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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고개 드는 물가
2008.06.19 (목)
물가상승 예상보다 높아...금리인상 당분간 없을 듯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물가가 다시 들썩이고 있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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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과세 저축제도, 시행만 남았다”
2008.06.19 (목)
입법된 연방정부 예산안 C-50 주요 내용
보수당 정부의 각종 정책이 담긴 연방정부 예산안 의안(Bill) C-50이 18일 왕실재가(Royal Assent)를 받아 법적 효력을 갖게 됐다. 이민법 개정안이 담긴 의안 C-50의 주요 내용은 캐나다 이민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재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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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개정안 상원도 통과
2008.06.18 (수)
특정 경력자 우선수속 법제화 초읽기..형식적 절차만 남아
특정 경력을 갖춘 이민신청자의 이민수속을 다른 신청자보다 먼저 처리할 수 있도록 지정할 권한을 이민부 장관에게 부여하는 법안(C-50)이 17일 캐나다 연방상원을 통과해 사실상 입법절차가 마감됐다. 연방예산안 속에 포함돼 하원과 상원을 통과한 이민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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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캐나다 2000명 감원 발표
2008.06.18 (수)
에어 캐나다가 17일 고유가에 대한 대응책으로 2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하고 유가가 현재 상태를 유지할 경우 추가 감원조치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에어 캐나다는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1달러씩 올라 지난해에 비해 2배가 됐기 때문에 연간 항공유 구입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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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삶의 질’ 세계 4위
2008.06.16 (월)
스위스 취리히 1위…서울 86위
국제적 컨설팅 업체, 머서 휴먼 리서치 컨설팅(MHRC)이 선정 발표하는 세계 주요도시 ‘삶의 질’ 평가에서 밴쿠버가 세계 4위로 꼽혔다. 지난해 공동 3위였던 밴쿠버는 평가지수 0.3포인트 차이로 오스트리아 빈에 밀려났다. 조사 대상 215개 도시 가운데 상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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