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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나 추심 대상되면 기록 6년 이상 남아
1월은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힘든 달이다. 일반적으로 연내 최대 지출이 이뤄지는 지난 해 12월 지출 내역이 담긴 신용카드 명세서를 받게 되면 ‘어려운 기분’이 가중된다. 신용관리 회사들은 어려운 기분에 휘말리기 보다는 현실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권고하고...
“국제 유가 하락 속, 휘발유값만 올라”
주유소 휘발유 가격 상승이 심상치 않다. 불과 3주 전만 해도, 보통 휘발유 기준 기름값은 리터당 80센트를 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주유소에서 리터당 90센트 이상에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국제 유가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데도, 주유소...
“새가 무섭다” 2009.01.16 (금)
캐나다서도 조류충돌사고 잦아
미국 뉴욕 허드슨 강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의 원인이 되었던 조류충돌 사고는 캐나다에서도 매년 발생하고 있다. 캐나다 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매니토바주에서만 80건 이상이 보고됐다. 이로 인해 항공업계는 매년 수백만달러의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몬트리올은행 올 GDP 성장률 -1.3% 예상”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에 이어 몬트리올 은행도 암울한 경제 전망치를 내놓았다. 몬트리올 은행은..
20일 취임하는 버락 오바마 美 대통령 당선자가 캐나다를 방문한다. 주요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국빈 방문(state visit)은 시기조차 정해지지 않았지만 첫 해외 방문국가로 캐나다를 택했다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보도했다.(본지 1월 13일자 기사참조) 일간지...
세율 큰 변화 없어… 중산층 부담 오히려 늘어날 듯
2008년 캐나다 소득세 신고마감은 오는 2009년 4월30일이다. 자영업자 신고마감은 5월15일까지 이나...
“판매업체 구애에도 소비심리 꽁꽁”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신차 구입을 고려했던 김모씨는 자신의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 경기침체기에 지갑을 연다는 게 아무래도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김씨는 “개인적으로 아직 불경기를 실감하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궂은 날을 대비해 현금 확보가 필요한...
밴쿠버 제조사 북미주 판매제품 리콜
밴쿠버에 위치한 스톡 크래프트(Stock Craft)사가 13일 캐나다와 미국에서 판매한 유아용 침대(baby crib)가 유아 질식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며 자발적 리콜(recall)을 발표했다. 리콜대상 제품은 해당사가 2000년 5월부터 2008년 11월까지 발매한 제품으로 캐나다, 중국,...
BC주 북동부지역에 외딴 장소에 설치된 천연가스 송출시설을 노린 사제폭발물 설치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해당 파이프를 소유한 인캐나(EnCana)사에서 범인 체포 및 기소에 협조하는 사람에게 50만달러 현상금을 내걸었다. 인캐나사는 “설비에 폭탄을 설치한...
주정부 재정부담 늘어나… 동부지역 타격 클 것
캐나다 국내 경제활성화와 인구고령화로 인한 경제적 비용이 1조5000억달러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C.D. 하우(Howe) 연구소는 13일 “불경기로 인해 정부지출 확대가 요구되는 가운데 또 다른 도전이 자라나고 있다”며 “인구구조상 압박으로 인해 경기활성화...
“에너지 제품 제외하면 이미 적자”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월간 무역수지는 13억달러로, 수출입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크게 둔화됐다는 의미다. 무엇보다 에너지 가격과 물동량이 동반 하락한 것이 큰 문제다. 수출은 4개월 연속...
“2009 국내 총생산 마이너스 성장”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비교적 낙관적 수치를 발표해 온 경제연구소 ‘컨퍼런스보드’조차 올 한 해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캐나다 경제는 앞으로 3분기 연속 수축하며, 이 결과 2009 국내 총생산은 0.5%...
20일 0.5%P 추가 인하 전망
캐나다 기준 금리가 또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다음주 20일로 예정된...
加-美 우호관계 증진 청신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직후 캐나다를 방문한다. CBC 등 캐나다 주요언론은...
CFIA 식중독 유발 ‘시가테라’ 발견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9일 BC주와 온타리오주에서 판매된 중국산 냉동 쥐치(Leatherjacket)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독성물질 ‘시가테라(ciguatera)’가 검출됐다며 먹지 말라고 경고했다. 독성물질이 검출된 쥐치는 ‘스쿨 오브 피쉬(School of Fish)’ 상표로 100/200 또는...
기부금 영수증 판매한 단체 적발돼
캐나다 국세청(CRA)은 비영리 자선단체에 대한 감사를 통해 기부금영수증 판매 등 부정이 드러나면 세제상 혜택을 박탈한다는 방침을 2009년에도 고수하고 있다. 12일 국세청은 토론토에 위치한 밀레니엄 자선재단(Millennium Charitable Foundation)의 자선단체 등록을...
경제연구소 정계에 TRV 개선촉구
사업차 캐나다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캐나다의 사업비자 규정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연구소 더 컨퍼런스보드 오브 캐나다는 12일 무역과 투자관련 보고서를 통해 “사업비자 등 임시거주비자(TRV)제도가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존재하고...
캐나다인 35% 채무 줄이기가 목표
캐나다 보험업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캐나다인 35%는 올해 개인재정 목표로 채무상환과 모기지(mortgage) 부담 줄이기를 목표로 삼았다. 폴 루니(Rooney) 메뉴라이프 캐나다 CEO는 9일 “많은 캐나다인들이 최근 불경기와 경제난을 맞이해...
표 한 장당 43.75센트
연방하원 휴원 이후 겨울잠에 빠진 듯한 캐나다 정당들이 5일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4분기 운영경비를 수령했다. 국고로 지원되는 정당 운영비는 지난 총선에서 얻은 표에 비례해 받는다. 수령자격은 총선 전체 유효표에서 2% 이상을 획득하고 선거구 한 곳...
인구 1000명 미만 소촌 ‘바운티풀’에 관심
중혼(polygamy)에 대한 형사처벌 문제가 캐나다 국내 이슈가 되면서 BC주 오카나간 지역 에 위치한 소촌 ‘바운티풀(Bountiful)’이 유명해지고 있다. 연방경찰은 바운티풀에서 제임스 올러(Oler 44세)씨와 윈스톤 블랙모어(Blackmore 52세)씨를 형사법상 중혼금지 조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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