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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이 취업을 하고 캐나다 사회에 완전히 정착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산불로 소실된 켈로우나 남부 지역의 부동산 피해액은 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캐나다에서 자녀 1명을 18세까지 기르는 데 평균 16만 달러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니토바주....
“동포사회 문화예술적 자산 적극 장려해 나가야…” 밴쿠버 부임 1년 맞는 박종기 총영사
오는 26일로 부임 1주년을 맞는 박종기 총영사는 21일 동포언론과의 간담회에서...
오카나간 마운틴에서 발생한 산불로 이 일대 130평방킬로미터의 산림이 불타고 있는 가운데 주민...
광역밴쿠버 지역의 잔디 스프링클러 사용이 22일부터 전면 금지됐다. 광역밴쿠버 수자원 관리...
본사는 밴쿠버 한인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 오는 11월 열리는 장학 재단의 밤 행사에서...
가문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면서 광역 밴쿠버 지역 내 공원과 등산로 이용이 부분적으로 통제...
밴쿠버와 코퀴틀람도 산불 예방을 위해 일부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
9월 개학 시즌을 맞아 각 한국어 학교들이 새 학년도 학생 등록을 접수한다. 9월 6일 개학하는...
한국관광공사 캐나다 지사가 21일 다운타운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밴쿠버 지역 언론인들을 초청해...
북미지역 커피 전문가들에 의하면 10여년 전에는 고급커피가 전채 커피시장의 2퍼센트 미만에 불과했...
사스 발생으로 계속 감소세를 보였던 캐나다 방문객 숫자가 지난 6월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한 것...
캠룹스와 켈로우나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 때문에 이 지역 주민 약 1천500여 명이 대피한...
써리에 있는 요양원에서 사스(SARS) 유사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한데 이어 사우스프레이저의 한 요양원에...
물가 안정세 지속 2003.08.19 (화)
7월 캐나다의 물가 상승률이 연간 기준으로 1년 만에 최저 수준인 2.2%까지 낮아진 것으로...
20일부터 그라우스 마운틴 트레일과 린 캐년 파크, 캐필라노 공원, 시무어 등 노스 쇼어 지역 등산로...
19일 오전 밴쿠버 공항에서 에어 캐나다사의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켜 수천명의 승객이 대기하는 소동을...
가문 날씨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광역 밴쿠버 수자원 관리 당국이 잔디 스프링클러 사용 제한 조치...
써리 소재 한 요양원에서 발생한 사스(SARS) 유사 환자 발생 사태는 수습 국면으로 들어섰지만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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