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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학생 5명의 ‘뉴 노멀’ 대학 생활 적응기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높은 일일 증가율을 보이면서, BC 주정부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대규모 모임을 제한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당부하고 있다.   모임 인원...
새 학기 첫 행사 ‘Imagine Day’ 온라인으로 열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이하 UBC)의 올 신입생들은 캠퍼스 없는 대학 생활을 맞이하게 됐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UBC는 2020년 가을학기뿐만 아니라 봄학기 역시 일부...
써리 한국어학교(교장 송성분)가 지난 9월 19일 온라인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0-2021년도 새 학기의 막을 열었다.     이번 개강식에는 3-4세부터 초중고 학생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지난 5년새 대학원 진학·졸업률 우세
유학생 65% 조기졸업··· 2년 내 마쳐
국제 유학생들이 캐나다 대학생들보다 대학원을 졸업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연방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캐나다 대학 졸업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 유학생들이...
주캐나다대사관, 국제교류재단·국립국제교육원 협업
별도 특별 재정지원 없이 "2년여 만에 성과 창출"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장경룡)은 캐나다 수도 오타와 소재 주요 종합대학인 칼튼대학교(Carleton University)에 캐나다 수도권에서는 최초로 한국어(부)전공과정(Korean Language minor...
국제화·자연보호 부문서 좋은 평가받아
국내 최고 대학은 토론토대···세계 18위
UBC가 세계 34위이자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좋은 대학으로 평가됐다.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인 타임스 하이어 에듀케이션(Times Higher Education, THE)은 2일, 2021년도 세계대학 랭킹을...
개학 앞서 교직원 보건 교육 진행
대면 수업 강행 반대 여론 받아들여
9월 8일로 예정되어 있던 BC주 초중고교 등교 일정이 전격 연기된다. 롭 플레밍(Fleming) BC주 교육부 장관은 11일 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기에 앞서 교사를 비롯한 교직원들은 BC...
보건당국 학부모·교육계에 이해 협조 당부
방역수칙 강화···"학군별 자율성 존중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등교개학 시기를 늦춰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BC보건당국이 학부모와 교육계에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BC보건당국의 보니 헨리...
BC주민 1만4000명 '등교 반대' 서명 동참
"등교 선택권 달라"···무책임 처사 비판 일어
BC 주정부가 올 9월 시작되는 가을학기부터 전학년 등교 수업을 전면 재개할 계획인 가운데, BC주 교사협회(BCTF)와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2차 확산이 우려되는...
정부, 보건 인력 배출 위해 440만 신규기금 투입
BC 9개 대학 자금 수혈··· 양질 의료 기여 전망
BC주정부가 주내 보건의료 전문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생들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거액을 투자한다. 멜라니 마크(Mark) BC고등교육부 장관은 23일 성명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음주 9월 개학 세부 계획 발표
"마스크 착용 의무아닌 선택사항"
BC주정부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대면 수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롭 플레밍 BC교육부 장관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오는 9월 가을학기 개학에 앞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써리 한국어학교 주최, 제2회 온라인 역사문화 캠프
‘우리나라를 지킨 위인들’ 주제로··· 26일까지 신청
써리한국어학교(교장 송성분)가 오는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약 3주간 ‘제2회 역사문화캠프’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한국 역사에 관심있는 한인 1.5세 및 2세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정부, 가을학기 등록금 명목 자원봉사 수당 지급
"최대 500시간 봉사해야"··· 오는 10월 말까지
연방정부가 올여름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자원봉사를 자처하는 학생들에게 가을학기 등록금으로 최대 5000달러를 지급하는 지원정책을 시행한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5일...
6월부터 실시···“학생·학부모 만족도 높아”
▲써리한국어학교(교장 송성분) 학생들이 원격 수업을 통해 한글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써리한국어학교 제공써리한국어학교(교장 송성분)에서는 지난 5월 초부터 부분적으로...
캐나다 최고 대학은 토론토대···UBC는 45위
MIT 10년 연속 1위···韓 6개 대학 100위 들어
토론토대가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대학으로 평가됐다.   세계 3대 대학 랭킹 기관으로 꼽히는 영국의 QS(Quacquarelli Symonds)가 최근 발표한 ‘2021년 세계 대학 평가’ 결과 캐나다...
이민부, 유학생 대상 이민 업데이트 발표
코로나19로 인한 궁금사항 12가지 정리
캐나다 이민부(IRCC)가 최근 국제 유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아래는 캐나다국제교육국(CBIE)과 캐나다대학협의회(Universities Canada) 등 3개 교육 단체가 취합해...
지난주부터 선택적 등교 시작
한인 학부모 선택도 엇갈려
BC주 초·중·고교의 선택적 등교 시행 1주차에 약 30%의 학생이 등교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BC 교육부는 지난 6일 성명을 통해 지난 1일부터 5일에 걸쳐 15만7000여 명의...
오는 2023년 ‘써니사이드 하이츠’ 개교
▲써리의 임시 교실(Portable Classroom). 그간 써리 학군 전체 학생 중 10%가 초등학교 자리가 없어 임시 교실에서 교육을 시작해 왔다.BC주에서 가장 큰 공립 학군인 써리 학군이 초등학교...
보건당국 6월 개학 앞두고 지침 안내
“신체적 거리두기·손 위생이 더 중요”
오는 6월 1일부터 BC주 학교들이 순차적 개학에 돌입하는 가운데, BC보건당국이 마스크 착용에 대한 새로운 지침을 안내했다. BC보건부 보니 헨리 보건관은 화요일 브리핑에서 “향후...
내달 1일부터 '단축 수업'으로 순차 개학 추진
대면수업 비율 절반 이하로··· 보건 지침 따라야
BC주 K-12(유치원·초·고교) 각급 학교가 6월초 순차적 개학에 들어간다. 존 호건 BC 수상은 15일 ‘학교 개학 운영 계획안’ 발표를 통해 오는 6월 1일부터 격일제 등 단축수업 방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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