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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민생활 위한 선결조건 영어
2009.03.11 (수)
이제부턴 인터넷에서 배운다“꼼꼼하게 고른 최상 영어교재, 인터넷 사이트 5” ‘행복한’ 이민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영어실력이다. 자기 의사를 영어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불편함 혹은 부당한 대우를 감수해야 한다. 정당하게 환불이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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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폭설로 기말고사 연기
2008.12.19 (금)
SFU 버나비 캠퍼스 12월 12일 SFU 버나비 캠퍼스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기말고사가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른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첫 눈이 함박눈이 되면서 버스와 차량이 갑작스럽게 쌓인 눈으로 운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오전 8시 30분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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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SFU 노인대학 프로그램
2008.12.19 (금)
55세 이상 학력없어도 수강가능... 학생수 2000명문과와 이과 다양한 전공 들을 수 있어 SFU는 배움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풍요롭고 보람찬 노년기의 삶을 꿈꾸는 노인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SFU는1975년 북미주에서 최초로 창의적 작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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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헌 교과서와 책에 가치를 더하세요”
2008.12.19 (금)
쓰지 않는 교과서를 처리하는 방법 매 학기 초 SFU 서점 앞은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줄서기가 이뤄진다. 교과서를 사기 위해 서점에 들어가려고 줄 선 학생들도 있고, 지난 학기에 썼던 교과서를 팔려고 줄을 선 학생들도 있다. 학생들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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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뮤지컬과 함께 보내는 연말 어때요?
2008.12.11 (목)
밴쿠버 각지에서 선보이는 ‘고전급’ 연극들 UBC 밴쿠버 캠퍼스에서 유학생의 신분으로 공부하고 있는 필자는 올해도 이 곳에서 크리스마스방학을 보내게 되었다. 2008년 연말을 어떻게 특별하게 보낼까 고민하던 중 12월에 하는 공연들을 알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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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쉬운 교양과목 좀 없나?”
2008.12.11 (목)
장구치고 와인시음해서 성적 올리기 이제 첫 학기가 끝나가고 둘째 학기 시간표를 다시 정리하는 시기가 왔다. 매번 시간표를 짤 때 전공을 위한 필수과목을 고를 때 보다 더 힘들 수 있는 일이 교양과목 결정이다. 전공과목보다 노력을 더 들이기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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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모나쉬 대학교와 동시수료 프로그램 도입
2008.12.04 (목)
호주 및 기타지역으로 유학 가능 SFU는 2009년부터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모나쉬 대학교와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해 두 학교의 졸업과정을 동시에 수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학교측에 따르면 2010년 밴쿠버 올림픽을 앞두고 개최지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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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대학생 여러분! 아침 거르지 마세요
2008.12.04 (목)
SFU 무료 아침 제공 통해 홍보 11월 26일 아침 9시부터 SFU버나비 캠퍼스내 매기 벤슨 센터 (Maggie Benston Center) 2층에 있는 아트리움 까페테리아에서 무료 아침식사가 제공되었다. 교직원과 학기말 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아침식사의 중요성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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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학기말 시험 준비, 똑똑하게 합시다
2008.11.27 (목)
파이널 시험 워크숍에서 배운 것들 UBC 학기말시험(12월 3일- 12월 17일)이 다음주부터 시작된다. 학기말 시험은 한 학기 전체 학점에서 보통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기 때문에 매년 시험기간이 되면 캠퍼스는 분위기는 다소 무거워진다. 이에 맞춰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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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경영학 학생들의 앞길을 안내합니다
2008.11.27 (목)
해리 B. 배쉬니 비즈니스 커리어 센터 대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 막상 대학교에 들어오고 나니 무엇을 목표로 삼아 야할지,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그리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이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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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당신의 영어 어떻게 생각하세요?”
2008.11.20 (목)
외국어로서의 영어 VS 모국어로서의 영어 이곳 밴쿠버에 살고 있는 ‘이민자’나 ‘외국인’에게 ‘영어’는 피해갈 수 없는 화두이다. 정착 초기엔 누구나 어려움을 겪었을 언어적 문제에 대해 SFU 학생들은 어떤 경험을 갖고 있으며 또 영어가 모국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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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KOCUPSS에서 “고혈압 클리닉 세미나”
2008.11.13 (목)
UBC 한인 약대생회(KOCUPSS) 주관 무료 고혈압 클리닉 세미나 오는 22일 코퀴틀람시내 노스 로드에 있는 이그젝큐티브 플라자 호텔 볼룸에서는 UBC한인약대생회 (Korean Canadian UBC Pharmacy Students Society, 이하 KOCUPSS)가 주최한 “고혈압 클리닉 세미나”가 열린다.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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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독감 예방 주사, 학교에서 맞으세요
2008.11.13 (목)
UBC 학생들이 20~30분 시간을 낸다면 학교에서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수 있다. 학생보건담당부서(Student Health Service)는 올해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 주사 클리닉(influenza Vaccine Clinic)을 11월 26일까지 UBC병원(UBC Hospital)에 개설해 정해진 시간대에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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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유학생 여러분, 졸업 후를 대비합시다”
2008.11.13 (목)
새로 규정이 바뀐 ‘졸업 후 취업허가’…신청 서둘러야 분주한 학교생활에 여념 없는 많은 유학생들이 졸업 후를 고려한 대비는 뒤로 미뤄둔 채 하루 하루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미리 준비해야 할 사항을 여념 해 두지 않으면 졸업 후 자칫 합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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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KC4C를 소개합니다”
2008.11.13 (목)
현재 UBC 안에는 총 4개의 한인 종교 모임이 있다. KCM, 유캐한, KC4C, JDM이 바로 그 모임들이다. 그 중 캐나다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 캠퍼스 안에서 함께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KC4C(Korean Campus For Christ) 이다. KC4C 는 크리스천모임으로서, 대학생 선교회인 CC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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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헌혈을 했습니다”
2008.11.10 (월)
SFU 학생과 교직원 104명 헌혈행사 참여 지난 10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SFU버나비 캠퍼스 제임스 더글라스룸(James Douglas Room)에서는 생명을 나누는 뜻 깊은 헌혈이 이뤄졌다 캐나다 혈액청(Canadian Blood Services)이 실시한 헌혈에는 SFU학생과 교직원 10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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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여전히 뜨거운 한국의 영어교육 열풍
2008.11.10 (월)
“언어보다 나라와 문화를 배워라”… SFU 평생교육원 강사 권고 올 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영어몰입교육'은 논란 끝에 결국 시행되지 않았지만 한국 곳곳에 세워진 '영어마을'과 '영어도시'를 보면 한국의 영어교육열풍은 열기가 식을 기미를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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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U-“웬 인터넷 전송 제한?”
2008.11.10 (월)
SFU기숙사 학생들 불만 SFU 버나비 캠퍼스 기숙사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ISP) 전환이 이뤄졌다. 그간 속도와 접속률에 대한 학생들의 민원이 계속 쌓이자 기숙사 관리 부서는 ISP를 커넥트 웨스트 네트워크에셔 어반 네트워크로 교체했다. 이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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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북한아동을 돕기 위해 콘서트 준비합니다”
2008.10.31 (금)
UBC 한인 학생 윤진원씨 “퍼스트스텝스 콘서트 준비중” 북한아동의 발육에 필요한 영양공급을 돕는 퍼스트 스텝스(First Steps)가 자선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WFP(세계식량계획)에 따르면 북한에는 6살 미만 약 200만명의 아동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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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뮤지컬 ‘빌리 비숍’ UBC에 왔다
2008.10.31 (금)
캐나다 에이스 전투기 조종사의 모습 담아 빌리 비숍(Bishop)은 캐나다인들이 선택한 위대한 캐나다인 100인중 48위에 오른 인물이다. 제 1차 세계대전에 출전한 캐나다인 에이스 전투기 조종사인 그의 무용담은 캐나다인들 사이에 종종 화제가 된다. 그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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