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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고등교육부 '학비 절감' 이용 권장
BC주정부는 학비 절감을 위해 BC트랜스퍼제도(BC Transfer System)를 대학생들이 좀 더 활용해야 한다고 5일 발표했다. 암릭 버크(Virk) BC고등교육장관은 집 근처에서 학교를 다닌 후 대학에 가게 되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며 해당 제도 이용을 권장했다....
NBA캐나다 지부 DB공개
NBA(북미프로농구) 캐나다지부가 젊은 농구 인구 확대를 위해 유스클럽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공개했다. 캐나다 전역 시마다 있는 청소년 클럽이나 리그에 대한 연락처를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해 농구에 관심 있는 부모나 청소년이 연락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내년 입시부터 대학별 전형數 수시 4개·정시 2개로 제한]대학들, 전형數 제한 안 지키면 재정 지원받는 사업서 불이익내년에 '공통 원서접수制' 도입, 한 번에 여러 대학들 동시 지원현재 3000여개의 대학 입학 전형 방법이 2015학년도 입시부터는 1000개 이하로...
프레이저연구소 '연 1만달러' 통념과 다른 결론
캐나다 국내에서 자녀 1명을 양육하는데 연간 비용은 최소 3000달러라고 프레이저연구소가 22일 발표했다.밴쿠버소재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프레이저연구소는 자녀의 연령에 따라 양육비용은 3000달러에서 4500달러 사이라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결과는 캐나다 일반의...
사회가 고학력 요구... 교육·보건이 자리찾기 상대적 수월
캐나다 부모들이 은퇴를 늦추거나 빚을 내서라도 자녀를 대학에 보내려는 배경에는 취업률이 있다. 호경기 때는 대졸자나 비대졸자나 비슷한 비율로 일자리가 늘지만, 경기가 어려워지면 차이가 극명해지기 때문이다.미국 HED사의 대졸자와 전체 일자리 비교...
캐나다 부모 10명 중 4명 자녀 위해 희생
자녀의 대학 학비 부담으로 인해 부모의 은퇴가 늦춰질 전망이다. 캐나다 시중은행 중 하나인 CIBC가 레거사에 의뢰해 시행한 설문결과, 25세 미만 자녀를 둔 캐나다 부모의 10명 중 4명(36%)은 자녀의 대학 학비를 내기 위해 은퇴를 늦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BC주...
UBC 약대 한인학생회 신형찬·유수훈씨
한인사회 일부에서는 약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누군가에게 약사는 “타이레놀 어디 있어요?”라는 질문에 답해주는, 혹은 처방전에 따라 약을 내어주는 사람에...
패스포트제도 올해 10학년부터 폐지
오는9월부터 시작되는 신학기부터 BC주내 공립학교의 장학금 제도가 사실상 일부 폐지된다. BC주정부는 고등학생이 특정활동 또는 학업을 통해 받은 점수를 모아,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면 점수에 따라 장학금 신청 기회를 주었던 현행 '더 패스포트 투...
CDI칼리지 덴탈테크니션프로그램
[ADVERTORIAL]써리시에 위치한 CDI칼리지(CDI College)가 캐나다 국내에서 5번째로, 그리고 사립 학교로서는 첫번째로  2013 년 부터 치과 덴탈테크니션(Dental Technician·치기공사)을 제공할 수...
‘유펜(U Penn·펜실베이니아대 약칭)과 맥길대의 대결’시가총액 기준 300위 안에 드는 기업의 최고위 임원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들이다.<이코노미조선>이 기업경영평가사이트 CEO스코어(www.ceoscore.co.kr)에 의뢰해 국내 10대 그룹 상장계열사 사장,...
대졸 또는 졸업을 앞둔 젊은층 실업률 15.5%
한국의 젊은 세대를 두고 88만원 세대라는 진단이 나온 것 처럼 캐나다에서도 '위기에 처한 세대(vulnerable generation)'라는 표현이 나오고 있다. 최근 공영방송 CBC가 캐나다의 젊은이 취업위기를 다루는 연속 보도 중 이 표현이 등장했다.CBC는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컬럼비아대학 입학한 ‘화가 류진’
아이비리그 입학생들에 대한 세간의 궁금증은 “얼마나 공부를 잘했길래?” 아니면 “어떻게 공부를 했길래?”, 이렇게 둘로 정리된다.하지만 이에 대한 공인된 수재들의 답변은 지나치게...
캐나다 10대 사이에서 수영을 못한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란 단체가 설문한 결과 캐나다 10대 97%는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길 능력이 있다고 답했다. 극히...
캐나다인, 진학할 대학 평판 보고 골라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업을 갖고 싶은 꿈은 캐나다인도 한국인과 똑같다. 설문조사 전문 입소스리드사가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진학할 대학이나 칼리지를 어떤 기준으로 정하느냐는 질문에 90%가 명성(reputation)이라고 답했다. 얼마나 유명한 학교냐를 우선으로...
초중고교 학비 학부모 부담 韓 21.5%, 加 10.7%
한국과 캐나다의 교육 예산을 비교한 결과 캐나다가 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25일 공개한 'OECD교육지표'를 보면 캐나다는 초중고교생 1인당 연 9774달러를 써, 한국의 7396달러를 앞섰다. 또한 교육예산 집행 내용을 보면...
졸업생 대상, 드라이 그래드 캠페인
BC주정부와 각 교육청은 6월을 맞이해 '드라이 그래드(Dry Grad)'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드라이 그래드 운동의 주 대상은 6월 중 졸업하는 BC주 고등학생들이다. 배경은 졸업을 맞이해 음주운전이나 음주로 인한 폭력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왔기 때문이다. 술 없이...
밴쿠버 엘리트 어학원 교육세미나 통해 미국 대학 진학 설명
캐나다 밴쿠버의 엘리트 어학원이 지난 6월 8일 밴쿠버 웨스트 로드빙 고교에서 교육세미나와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했다. 엘리트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나뉘어 진행된 세미나에 학부모와...
“사립학교 초강세 지속”
BC주 세컨더리 중 최고 명문은 어디일까? 학업 성취도만을 주요 평가 잣대로 삼는다면 정답으로 ‘밴쿠버 소재 사립학교’를 고르는 편이 낫다.프레이저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매년 발표해 오고 있는 BC주 고교 순위에서 사립학교의 초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미주한국일보 제공 41세의 한인 경제학자가 미국 아이비리그의 대표적인 명문대학 프린스턴대학에 아시아계로는 사상 처음으로 수석 부총장(Provost)에 임명됐다고 미주 한인신문들이 10일...
2012 QS 세계대학순위 발표
2012 QS 세계대학순위가 공개됐다. QS(Quacquarelli Symonds)는 공신력 있는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으로, 2004년부터 대학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 2012 QS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국내 대학은 18위에 이름을 올린 맥길대학이다. 토론토 대학이 그 뒤를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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