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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학생, 6일부터 바뀐 교과과정으로 공부한다
2016.09.02 (금)
유치원~9학년생 대상 새로 바뀐 교과로 공부10~12학년생 선택적으로 변경… 내년부터 공식 적용오는 6일 2016/17학년도 개학을 맞이해 BC주 내 초·중·고교생은 수리·문리 응용력 배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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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6학년생 50%가 수학 낙제
2016.09.02 (금)
처방은 9월부터 하루 1시간 의무학습
온타리오주정부는 9월 새 학기부터 주(州)내 6학년을 대상으로 하루 1시간씩 의무적으로 수학 공부를 시킬 계획이다.이런 계획은 앞서 2015년에 6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된 학습능력평가시험(EQAO)결과 수학에서 무려 2명 중 1명(50%)이 낙제했기 때문이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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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한인 이공계 동아리 AKCSE에서 전해드리는 여름기사 3탄!
2016.09.02 (금)
UBC에는 수많은 한인 학생들이 재학 중이고 그 중에서도 이과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한인 이과생들이 보다 유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UBC에는 AKCSE가 있습니다. 저희 AK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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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가 선정한 ‘성공한’ 고등학생들
2016.08.26 (금)
자기 동기부여 통해 오랜시간 들여 성취
BC주 교육부는 지난 24일까지 올해 BC주 고등학교 졸업생의 ‘성공담’을 모아 발표했다. 교육부가 선정한 학생들 공통점을 보면 특정 분야 또는 사회에 깊은 흥미를 갖고 자기 동기부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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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한인 이공계 동아리 AKCSE에서 전해드리는 여름기사 2탄!
2016.08.09 (화)
<신입생들을 위한 정보>
대학교에 처음 입학하고 나면 설레는 마음과는 달리 고민되고 막막한 순간이 많이 찾아옵니다. 수강신청부터 시작해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얻어야 하나 걱정이 많이 되곤 합니다. 그런 걱정을 한 번에 날려주기 위해 UBC에서 신입생들을 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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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신입생 길라잡이 1, NEST를 소개합니다
2016.07.18 (월)
UBC 한인 이공계 동아리 AKCSE에서 전해드리는 여름기사 1탄
대학생활이라고 하면 공부뿐만 아니라 동기, 선후배들과 어울리고 다양한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의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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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도 학비 벌겠지만, 도와주긴 해야지”
2016.06.08 (수)
캐나다인 부모의 대학 학비에 대한 방침
자녀 대학진학과 학비에 대한 캐나다인의 생각① “우리 애 대학 학비 위해 저금 중” 10명 중 7명② “그래도 학비는 애들도 스스로 벌기도 해야” 96%③ “우리 애가 조금이라도 학비는 벌어온다” 39%④ “우리 애 만큼은 배워서…” 저소득층 학비지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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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아시아학부 학사과정 중어, 일어, 광동어 전면 개편돼
2016.04.18 (월)
중어중문학과 일어일문학 전공희망자들을 위한 UBC 아시아학부의 효율 개선
오는 2016년 5월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아시아 학부는 학부 내 학사과정의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광동어의 코스 넘버 (course number)를 전면 개편할 전망이다.아시아학부의 학사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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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축제 청소년 참가 막아라”
2016.04.18 (월)
420행사 앞두고 당국 긴장
밴쿠버 시내 대마초 축제를 앞두고 보건기관·학교 당국이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매년 4월 20일에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통칭 ’420’으로 불리는 대마초 축제가 열린다. 대마초 합법화·탈법화를 촉구하는 이들이 대마초를 피워대거나 대마초로 만든 식품·사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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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스튜디오형 기숙사, UBC나노
2016.03.22 (화)
전교생 수가 5만명 이상인 UBC의 재학생으로서 기숙사에 생활하며 학교를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매해 재학생들은 1000번이 넘어가는 대기번호를 받아가며 기숙사 배정을 애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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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총학생회 선거 및 총 학생투표
2016.03.14 (월)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4일까지 5일간 UBC에선 두 가지 투표가 실시되었다. 첫째로 2016-17년을 이끌 UBC 총학생회 AMS(Alma Mater Society)의 회장단을 뽑는 선거가 실시되었는데, 투표는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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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어디까지 아니
2016.02.29 (월)
UBC 심리학 재학생의 이야기
UBC 심리학과는 1915년 UBC 설립부터 지금까지 쭉 함께해온 학과로 UBC 학사 과정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이다. 매년 13,000명 이상의 학생이 적어도 한 개의 심리학 과목을 들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정서적 불안감, 대인관계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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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생물화학 졸업하고 종합병원 연구원으로
2016.02.09 (화)
공혜진
저희 AKCSE Publication에서는 매주, UBC Science/Engineering 관련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UBC Science/Engineering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하신 학생분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통해 보다 더 생생한 UBC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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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를 만들어내는 공부
2016.02.09 (화)
[UBC 키스 하늬바람이 소개하는]UBC 연출학과
UBC 연출학과(Bachelor of Fine Arts in Design and Production)는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고 싶어하는 이들이 아닌 화려한 무대를 기획하고 직접 만들어 내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학과다.UBC 연출학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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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TEP 선택한 것, 만족해"
2016.02.02 (화)
UBC 교육대학 TEP 이수한 밴쿠버 초등학교 현직 한인 교사
교육대학 교직이수 프로그램인 TEP의 장점은 교육대 출신이 아니더라도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밴쿠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한인 김모(37)씨도 뒤늦게 TEP를 마친 후 교편을 잡은 늦깎이 교사다.20대 초반 UBC를 졸업한 김씨는 30대 중반이라는 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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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토끼 잡는 UBC 국제경제학과
2016.01.26 (화)
UBC 키스 하늬바람이 소개하는 국제경제학과…국제적 감각·인문학적 소양·실용적 지식 두루 배우는 소수정예
전세계적으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하다. 이는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나날이 심각해지는 취업난 속에서 대학 전공은 어려운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어려운 선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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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家門 자녀들이 공부하는 학교!
2016.01.21 (목)
미국 名門 기숙학교 탐방 - 126년 역사의 우드베리 포레스트스쿨
⊙ 正直과 청렴을 가장 우선시하는 男학교⊙ 기독교 이념을 바탕으로 한 아너 시스템(Hornor system)… 거짓말, 커닝, 도둑질하면 곧바로 퇴학매년 1월은 미국 전역(全域)의 사립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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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를 넘어 세계로
2016.01.19 (화)
UBC 키스 하늬바람이 소개하는 UBC 사우더 경영대학
UBC 한인 학생회 키스(KISS)의 하늬바람은 밴쿠버 한인사회의 소통을 돕는 연결고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활동 중인 학생 기자단이다.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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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강점 찾고, 원하는 활동에 최선 다해야”… 예비 아이비리그생 “난 이렇게 합격했다”
2016.01.18 (월)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조기 전형 합격자를 최근 발표했다. 교외 활동을 인정하지 않는 국내 대학의 일반적인 수시모집과 달리, 해외 대학은 서류전형에서 비교과 활동을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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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중심 교육 버리고 창조 시대 대비를 “소통·협업 능력 등 소프트 스킬 키워야”
2016.01.11 (월)
[급변하는 시대, 15년 뒤를 준비하자]
우리 아이 위한 ´미래 교육 로드맵´“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은 농경 중심이던 인류의 사회·경제구조를 완전히 바꿨어요. 지금 IT 등 과학기술 발달은 전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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