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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여름날의 사모>를 읽고
2014.11.14 (금)
얼마 전 장성순장로님께서 근간에 출간한 이민자의 에세이집 <잃어버린 여름날의 思慕>를 주시며 평을 부탁하셨다. 나는 평론가도 아닐뿐더러 이민이나 인생에서 대선배님이신 분의 수필집을 평한다는 건 어불성설이라 여겨져 조심스레 소감만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 책은 한 권의 평범한 수필집이 아니다. 한 개인의 숨겨진 이민사이며 솔직한 삶의 고백이다. 어릴적 복순이의 추억부터 일본인 담임선생님과의 이별, 해방의 기쁨, 6....
수필가 심현숙
천둥 번개 폭우에 생의 위험 느껴. (휴스턴)
2014.11.14 (금)
큰 딸의 시부모님이 휴스턴에서 호텔을 경영하고 계셨다. 딸은 겨울방학 동안에 아들을 순산하고 2주 만에 남편과 함께 휴스턴으로 옮겨갔다. 리노(University of Nevada Rino)에서 사이언스 4년 끝내고 의과대학은 휴스턴(University of Texas Southwestern Medical School)에 들어 간 것이다. 시어머니가 아이를 봐주시는데 너무 죄송스럽다하기에 내가 좀 도와주려고 휴스턴엘 갔다. 시내구경을 나갔는데 높은 빌딩도 별로 없고 산도 안보이고 마냥 넓기만 했다. 날은...
이순
정지된 시간의 헌책방
2014.11.07 (금)
희미한 그림자가 후르르 지나가는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온 흔적 같다 꼭그 곳은. 지나간 시간에 집착하고그 흔적을 열망하는 이곳엔누군가의 사랑의 추억이 담겨진 연필로 쓴 희미한 고백이 첫 장에 그려져 있다때론 노스탤지어의 아득한 독백이 연기처럼 흘러나온다. 옛 시간의 흔적이 엉켜 붙은 나만의 추억을 찾고자 외로운 시간의 정점에서 만난 읽다만 책갈피에 꽂힌 꽃잎의 애잔함 같이금방이라도 가다만 여행길을 찾으려 들어올 것...
강숙려
할아버지의 보물 상자
2014.11.07 (금)
시간이 모이면 세월이고 세월을 쪼개면 시간이다. 과거를 뒤돌아 볼 때도 있고 미래를 머릿속에 그려보기도 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미래보다 과거를 돌아보면서 세월을 가늠해본다. 특히 가을이 짙어지고 첫 추위가 올 때쯤이면 문득 문득 머릿속에 인이 박힌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 중에 어린 시절 할아버지 방 귀퉁이에 보물단지처럼 애지중지 다뤄졌었던 상자가 맨 먼저다.할아버지 방은 굉장히 단조롭다. 우선...
손박래
가을노래
2014.10.31 (금)
나는 풀꽃이어라 꽃모자 쓰고 들잠을 자다가 어느 사랑하는 이의 등에 업혀가는 풀꽃이고...
김영주
내가 받은 친절
2014.10.31 (금)
숲 속을 산책하다가 주거지역이 시작되는 곳에서 정원이 아름답게 단장된 큰 주택을 보게 되었다. 일반 주택은 아닌 것 같아 궁금한 마음에 들어가 현관 입구의 큰 창문을 통하여 안을 들여다 보았다.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시니어 하우스였다. 벽에 걸린 큰 액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씌여 있다. “Kindness is the golden chain by which society is bound” J. Goethe (친절은 이 사회를 아름답게 묶어주는 황금 사슬이다. 괴테) ...
김재학
가을이에요
2014.10.24 (금)
가을이에요 큰 나무 옆 들잔디위에 감홍색 편지가 수북해요긴 여름 마음에 썼던 갈증들은 이제 조용히 내려져 있어요알리지 못한 한밤의 설레임도이름을 모르는 가슴 밑 열병도두눈이 아린 눈물 자욱도모두 이렇게 많은 갈잎이 되었네요 가을이에요마음에 담은 호수는녹색 수면의 잔여울을 따라청동오리 한쌍을 띄웠어요너울대는 빛그림자는사랑의 꿈을 꾸어요 가을이에요파란 하늘에 떠있는 많은 흰구름들은 보내지 못한...
김석봉
여행은 삶의 초록빛 배경
2014.10.21 (화)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하루의 낡은 반복으로부터”유럽의 문화유산 답사라는 기대 속에 나는 지난봄 남편과 23일 동안의 첫 유럽 여행길에 나섰다."아는 만큼 보인다. 특히 준비되지 않은 유럽 여행은 꿸 사슬이 없는 목걸이의 구슬처럼 쓸모없어질 것이다." 는 말을 염두에 둔 준비 작업은 시작부터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각 도시의 숙소와 항공권, 바티칸 박물관과 우피치 미술관 그리고 파리 패스 예약, 많은 유적지의 위치와 역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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