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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1일, 김순오 오승희 합동공인회계법인 (KIM & OH LLP. Chartered Accountants)에서는 이규제큐티브 호텔에서캐나다 변호사 브라이언 카민스키 (Drysdale Bacon Mcstravick LLP)와 캐나다 신탁에 관해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브라이언은 신탁 (Trust, 트러스트)을 어떻게 만드는지, 법률적인 부분과 어떤 법률적이 혜택이 있는지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김순오 회계사는 신탁을 통한 절세효과, 그리고 자산을 신탁으로 명의 변경시 어떻게 세금을...
오승희 회계사
지난 11월 21일, 김순오 오승희 합동공인회계법인 (KIM & OH LLP. Chartered Accountants)에서는 이규제큐티브 호텔에서, 한국에서 오신 이준 세무사님을 모시고 한국세법에 관해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준 세무사님은 현재 대원세무법인 파트너로서, 국립세무대, 한국 외국어 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금융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국세청 국제조사과, 외국계 금융기관 조사, 상속 및 증여세 자금출처 조사등의 경력을...
오승희 회계사
11월 11일은 캐나다의 '리멤브런스 데이'(Remembrance Day)다. 국가를 위해 산화한 국군 장병 및 국가 유공자들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현충일과 같은 의미를 지닌 날이다. 11월에 접어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날이 리멤브런스 데이다. 이 나라의 청소년 예비병은 물론 중고등학생들이 인파가 몰리는 곳에서 붉은 '파피'(Poppy·진홍색 양귀비 꽃)를 지나는 사람들 가슴에 달아 주며 후원금 모금을 시작하는 시기기 때문이다. 리멤브런스 데이는 1919년 세계...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누구나 쉽게 부르고 듣는 흔한 애국가인데 이번엔 달랐다. 듣는 이의 가슴이 뭉클해졌고, 애국가를 부른 주인공에게 환호성과 갈채가 쏟아졌다. 2013년 1월 29일 열린 '세계 지적장애인들의 축제'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개막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박모세(22)씨 이야기다. 지체장애, 시각장애,...
밴쿠버 밀알 선교단
10월 소기업의 달 2013.10.25 (금)
안녕하십니까, 버나비-로히드 지역 주의원 신재경입니다. 중소기업인들은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주 전체 사업의 90 퍼센트를 차지하며 백만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이뤄 낸 중소기업을 이끌어 온 기업인분들은 우리 경제와 지역사회에 이루 말할 수 없는 큰 공헌을 하고 계십니다. 10월은 비지니스 리더로서의 중소기업인 분들의 그동안의 업적과 성과들을 축하하는 시간인 “중소 기업의 달” 입니다....
신재경 주의원
실직, 파산, 질병, 이혼 등 시련으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증, 스트레스 연관 질병, 자살 등 불행한 일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이 젊은 시절 불치 관절염인 강직성 척추염의 심한 고통으로 차라리 죽고자 하였던 박정환 보건학 박사가 고통과 절망과 실패를 잘 극복하도록 돕는 ‘너머 보고 기뻐하라’ 세미나를 개최한다.박 박사는 로마린다 대학에서 건강교육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한국인 건강사업으로 대통령 표창과 보건복지부...
박용춘
연방 자유당(Liberal) 소속 존 맥컬럼(McCallum) 하원의원(MP)은 현재 이민수속에 걸리는 시간이 간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비판한 내용의 기고를 본보에 보내왔다. 맥컬럼 의원은 특히 가족초청 이민이 2007년 9개월에서 2012년 27개월로 대기 기간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편집자 주>IMMIGRATION WAIT TIMES ARE UNACCEPTABLE FOR NEW CANADIANS John McCallum, MP   A constituent comes into my Markham office, angry and upset that his mother has been denied permission to visit Canada for her...
John McCallum, MP
친애하는 코퀴트람 거주 한인동포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코퀴틀람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봉환 (Ben B. H. Kim) 입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오나 지면을 통하여 이렇게 인사 드림니다. 여러분의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 해 주시기 바람니다.존경하는 우리 한인동포 여러분!저는 많은 동포들의 성원과 후원에 힘입어 한인들을 대신하여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으며 꼭 당선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김봉환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