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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과 오른손
2017.07.01 (토)
사람은 저마다 특징이 있다. 그중의 하나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이다. 나는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는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이 궁금했다. 왼손과 오른손은 좌우 달린 위치가 다를 뿐 생김새도 구조도 똑같은데 왜 사람들 대부분이 오른손잡이일까? 나는 학창 시절 양손을 능숙하게 쓰는 사람이 부러워 종종 왼손으로 젓가락질도 해 보고 글씨도 써 보았다. 생각대로 쉽게 되지는 않았다. 물론 자꾸 할수록 차차 나아져서 이제 나는 왼손으로도 웬만큼...
송무석
구례 '운조루'에서
2017.06.24 (토)
봄날 지리산을 향해 달리는 산과 들의 대기 속에는 생명의 에너지가 가득했다. 수목들의 푸르름 사이로 산벚꽃이 뭉게 구름 처럼 피어있고, 산비탈 바위틈에선 연분홍 진달래가 수줍게 고개를 내밀었다. 친구와 차창 밖 풍경에 고향의 봄을 묵묵히 오버랩할 때,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마치 꽃송이처럼 우리 가슴에 새롭게 피어났다.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 도착한 구례 화엄사(신라 진흥왕 5년 창건)에는 국보로 지정된 각황전과 석등, 사 사자삼층석탑...
조정
관계
2017.06.24 (토)
속속들이 알았건 아니건당신의 매력에 빠져연못에 뛰어든 것은나당신이 작정하였건 아니건낚싯대에 걸린 것은드리운 낚싯밥을 물은나바늘에 걸렸어도팽팽히 줄을 당기며끌려가지 않아야 하는나연못에 뛰어들었어도빠져 죽지 않도록끊임없이 헤엄쳐야 하는나
송무석
민들레 홀씨
2017.06.17 (토)
빛살 하나가슴에 꽂혀노란 심장으로 태어나고어느 길 모퉁이나그네 옷 섶 파고 드는봄 햇살의 기도갈 곳 잃어 서성이는허무의 창가찬 이슬로 꽃샘 열어뒤척이는 열병해 지는 언덕속으로 삼켜 온 세월까맣게 토해 놓고하늘 향해 넘실거리는하얀 사랑바람온 몸으로 나른다눈부신 생명이 되어
류월숙
너구리와 머리싸움
2017.06.17 (토)
너구리를 라쿤(Raccoon)이라고 부르는데 한국에서 말하는 너구리는 ‘라쿤을 닮은 개(Raccoon Dog)' 이고 꼬리에 줄무늬가 있는 캐나다에서 볼 수 있는 너구리는 '미국 너구리(America Raccoon)'라고 부른다. 이 두 종류의 너구리는 이름 말고는 관련이 없다. 너구리는 개과이고 미국 너구리는 너구리 곰과이다. 너구리는 생김새 때문인지 능글맞은 이미지로 사람들의 별명으로도 쓰인다. 또 만화영화 캐릭터로도 많이 등장해서 우리에게는 낯설지 않게...
아청 박혜정
너를 위하여/For You
2017.06.10 (토)
<번역시> 너를 위하여/김남조 나의 밤기도는길고한 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을 뜨는 건믿을 수 없을 만치의축원(祝願). 갓 피어난 빛으로만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내 사람아. 쓸쓸히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이적지 못 가져 본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나 살거니소중한 건 무엇이나 너에게 주마.이미 준 것은잊어버리고못다 준 사랑만을 기억하리라.나의 사람아. 눈이 내리는먼 하늘에달무리 보듯 너를...
로터스 정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2017.06.10 (토)
Cathy가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것은 그녀의 뼛가루가 찰리 레이크에 뿌려진 3주 후쯤이었을까. 수년 전부터 투병 생활을 해온 노녀(老女)이기에 아주 장수하리라고는 생각 못하였지만 그녀의 사망 소식은 내게 커다란 충격이었다. 슬픔보다는 미안한 마음이 가슴을 짓눌렀다. 그녀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6년 전 이곳 Wonowon에서 사업을 하면서부터였다. 우리 레스토랑에서 처음 Cathy를 보았을 때 이 시골에 저런 인텔리 여자가...
심현숙
블랙 레인보우
2017.06.03 (토)
불멸의 무지개를 찾아열사의 사막에 간다 별빛마저붉은 사막의 여명 번민의 향불을 피운사막이명상에 잠긴다고행 나선 수도승처럼태고의 숨결을 찾는 고고학자처럼 한 방울 참회의 눈물을 얻으러열사의 사막에 간다. 달빛 포르스름한사막의 밤 미집(迷執)의 재를 싣고낙타는 꺼떡꺼떡 사막을 건넌다동면을 떠나는 짐승처럼천형을 짊어진 곱사둥이처럼 이윽고검은 무지개가 불멸의 사막을 지배한다
김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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