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Login
ID
PW
로그인
/
등록
Close
하루동안 보지 않습니다.
Close
뉴스홈
최신뉴스
부동산
이민
교민
한국
국제
교육
인터뷰
기획특집
칼럼
기고
영상∙포토
장터
커뮤니티
부동산
이민
교육
업소록
뉴스홈
뉴스
부동산
이민
교육
인터뷰
기획특집
칼럼
기고
영상∙포토
신문보기
eNews구독
기사제목
키워드
내용
작성자
검색
|
전체목록
기간
오늘만
일주일
이번달
올해
전체
1박 2일 골프 여행
2020.10.27 (화)
벌써 꼭 일 년이 지났다. 지난해 10월 오랜만에 고국을 방문하여 동생, 매제, 처남과 함께 짧지만1박 2일 코스로 아난티 남해 (Ananti Namhae) 골프&리조트로 떠났다.아침에 출발하여 중간 지점인 전주에서 점심을 먹고 여유 있게 오후 5시경에 도착하여 예약된아난티 남해 디럭스 스위트에 여정을 풀었다.디럭스 스위트는 45평형으로 가운데 거실을 기준으로 동일한 두 개의 침실과 두 개의 욕실로구성되어있어서 우리 일행 4명이 이용하기에...
권순욱
집 콕 장기화와 손주들
2020.10.27 (화)
2020 경자년은 생애에서 다시 경험해 보지 못할 특이한 해가 될 것 같다. 전쟁이 없는 평화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나라가 여행을 제한하고 다른 나라 사람의 입국을 봉쇄하는 일이 일어난것이다. 역사가들이 그리스도 탄생 전후를 기원전 기원후로 구분하여 연대를 나타내는 것 같이후대의 사가들은 연대를 경자년 전후로 구분할 수도 있는 기원의 해가 될지도 모른다. 지난 연말에예약했던 여행계획을 다 취소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난생처음 듣는...
김의원
10월, 어느 저녁
2020.10.27 (화)
크랜베리 다 걷어버린 뒤남겨진 차가운 물바다를 따라나란히 열린 길을 걷는다길은 곧게 뻗어 있는데걸음이 자꾸 비틀거리는 저물녘재색으로 가라앉은 하늘 아래바람은 저 혼자 쓸쓸히 떠돌다와락 현기증을 몰고 달려든다가을이 흐르는 길목에서갈피를 잃고 주춤거리는 발걸음넋 놓고 바라보는 시간의 끝자락잠시 선명해지듯 다가오다가어느새 다시 희미하게 멀어지는길은 언제나 황량한 들판이다물 위로 둥둥 떠 오르던크랜베리 그 붉고 단단한...
강은소
악수(握手)
2020.10.21 (수)
악수(握手) 악수? 무슨 악수요?제가 친구나 이웃들과반갑게 악수를 한 것이 언제였나요?이 무서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창궐 이후그건 ‘팔꿈치 건드리기’로 대체되지 않았나요?팔꿈치 건드리기? 그게 무슨 말이죠?친구의 팔꿈치는 모든 신체 부위 중에서가장 관심이 적게 가는 부분이 아니든가요?솔직히 말해서, 누가 타인의 팔꿈치에눈길이라도 주게 됩니까?친구가 팔꿈치에 부상이라도...
안봉자
세상에서 가장 기쁜 만남
2020.10.21 (수)
큰 아이가 결혼 6년만에 쌍둥이를 출산하였다. 나이 들어가며 가슴 설레는 일이 그리 많지않았는데 이토록 가슴이 설레고, 기뻤던 순간이 근래 있었던가 싶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따름이다.생각해보면 우리 삶은 ‘만남’의 연속인 셈이다. 세상에 태어나 부모를 만나고, 일가친척의 사랑과만나고, 친구들을 만나고, 직장 동료를 만나고, 배우자를 만나고, 자녀를 만나고 그리고 마침내손주를 만나게 된다. 물론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 그...
민완기
가을 풍경
2020.10.21 (수)
“아이참, 자꾸 누구지?”엄마는 현관문을 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요 며칠 전부터 계속 누가 사과, 도토리, 솔방울 같은것들을 현관 앞 화분 구석에 얌전히 놓아 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짖궂은 동네 아이가장난하나 생각했는데 몇 번 되풀이되니까 누군가 나쁜 짓을 하려고 우리집을 표시하는 것은 아닌가의심도 되었습니다. 밖에 급히 나가느라 치우지 못하고 그냥 두었다가 다시 집에 돌아와보니깨끗이 사라진 것을 보았을 때 그 의심은...
신순호
숟가락에 눈물을 얹다
2020.10.21 (수)
가을은 애써 여름을 밀어낸다지지못한 여름 민들레는 길 모퉁이마다 흩어져 남아있는데성급한 가을은 옷들을 갈아입는다그중 가장 고운빛깔로...어둑어둑 해 저물어가면빌딩숲 사이사이가을이 석양과 함께 비집고 들어온다아직 끝나지 않은 여름 끝자락은외로운 새 한 마리와 날아본다멀리 더 멀리바람결에 날아가볼 까나내 엄마계신 곳까지...엄마계신 병원 창문 두드려바람아 전해 주렴내가 엄마를 아주 많이 사랑한다고...나도엄마도태평양...
유진숙
[동화]21세기 고려장
2020.10.14 (수)
“나 집에 가고 싶다. 애비야!”텔레비전에서 할머니의 애처로운 목소리가 흘러나왔어요. 어떤 아저씨가 할머니 손을 거세게뿌리치고 요양병원을 빠른 걸음으로 나오고 있었어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뒤따라 나왔어요.“요즈음 요양병원이 고려 시대 고려장 역할을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저 할머니 어린애 같아요. 불쌍해요. 할머니가 집에 가고 싶다는데 뿌리치고 혼자 가버렸어요. 저아저씨 나빠요. 훌쩍훌쩍!”“저런, 하지만 그럴 만한...
이정순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맨 위로 가기
전체기사
포토뉴스
1
한국서 먼저 선보인 스타벅스 ‘이...
2
UBC, 세계 대학 순위 어디까지...
3
메트로 밴쿠버 ‘강우 경보’···...
4
“아침으로 먹다간 염증...
5
랭리 윌로비, 이렇게 바뀐다···...
6
2027년 초임 연봉 전망··· 어떤...
7
“이민 다시 늘리나”··· 카니,...
전체기사
포토뉴스
1
스쿼미시 실종 등산객, 며칠 만에...
2
에어캐나다, 밴쿠버-싱가포르...
3
R2 급행 버스, 웨스트 밴쿠버서...
4
자녀 데려다주러··· 골프카트...
5
해외 신용카드로 서울 대중교통...
6
NEXUS 인터뷰 예약기한 다시...
7
10월부터 윈터타이어 장착...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