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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이 되어준다는 것
2021.05.10 (월)
정성화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남극에 사는 펭귄들이 영하 40도 이하의 혹한을 견디는 방법은 집단적 체온 나누기와 자리바꿈 때문이라고 한다. 다닥다닥 붙어선 펭귄들은 1분에 10센티 정도 바깥쪽으로 이동하고, 가장 바깥에 있던 무리는 그 파동을 따라 다시 안쪽으로 들어온다. 멀리서 보면 펭귄들이 발이 시려 동동거리는 듯 보이지만 실은 서로 자리바꿈을 위해 계속 움직이는 중이다.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보면서 펭귄들의 겨울나기가...
정성화
고백
2021.05.10 (월)
이상목 / 캐나다 한국문협 부회장 행간에 자욱하게남겨진 고백처럼 빈칸을 채우려는필사의 노력 앞에 봄볕은 누구에게나면책특권 같은 것
이상목
무작정 상경
2021.05.03 (월)
김유훈 / (사) 한국문협밴쿠버지부 회원 “무작정 상경” 이란 말은 과거 한국이 가난했던 60-70년대에 흔히 쓰이던 표현이다.농촌 인구가 80%가 넘었을 시절 가난을 벗어나고자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등지고 더 나은 삶을위해 서울과 대도시로 일터를 찾아 떠났다. 그리고 이 시절 “쨍하고 해뜰 날”이란 노래를 부르며 온갖 고생 끝에 자리를 잡게 된 사연들이수없이 많이 있다....
김유훈
실패한 거리두기
2021.05.03 (월)
전종하 / (사)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마스크를 살짝 내려차가운 공기를 마셔본다시원한 청량감도 잠시멀리서 다가오는 그가 눈치챌까재빨리 입을 가린다혹시나 닿지 않을까한발짝 옆으로 떨어져보지만이미 익숙한 그의 냄새는마스크 넘어 내 코끝을 도발해버린다지난날 지독히 날 괴롭혀온 그 냄새에이미 면역이 된 나는 태연해 보이려 하지만가슴 한켠에 뿌리내려 뽑을 수 없는 후유증으로 생긴미련이라는 불치병을 선고받아...
전종하
어여쁜 기부
2021.05.03 (월)
신순호 /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그 머리 귀찮지 않아?”워낙 자주 듣던 말이라서 해나는 대수롭지 않게 말했습니다.“응, 그래도 이제 조금만 참으면 돼.”이젠 정말 다 왔습니다. 해나가 긴 생머리를 하고 있는 이유는 비단 예뻐 보이려고 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해나는 머리카락 기부를 하기 위해 오래도록 머리를 기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2년전 어느 날, 해나는 암 투병중에 방사선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친구가...
신순호
이즈음 천 년 동안 내리는 비에 대하여
2021.05.03 (월)
하태린 / 캐나다 한국문협 부회장파동에 진동에 울려오는 빗소리, 몰아치는 빗줄기…줄기차게 내리는 비는 천 년 동안 멈춤이 없다종말이 가까워졌다고 다들 허겁지겁 방주를 붙잡으려달려든다 하늘 아래 모든 것은 물에 녹거나 모조리휩쓸려 떠내려갔다 이윽고 천지개벽 후엔 진토(塵土)중에 파묻혀 있던 AI만 살아남아 인간을 대신한다생명은 간데없고 우주 영혼만 존재하는 세상이되었다 저 비를 멈추게 해야 한다 하지만누구 하나 나서는...
하태린
여섯 손가락
2021.04.27 (화)
백 철 현 / 사) 한국문인협회 밴쿠버지부 회원뒷마당 한 귀퉁이, 낡은 플라스틱 화분 하나 나는 겨우내 내팽개쳐진 고아였다 긴 겨울밤 혼자인 게 외로웠고 버려진 게 무서웠다 그러나 나는 모성으로 견뎌왔다 나는 자궁이다 내 피와 살을 삭혀 만든 흙빛 양수로 가득 찬 잉태의 곳간이다 절벽 끝 어미 새처럼 나는 죽을 힘을 다해 얼음덩이 같은 알갱이를 맨살로 품었다 3월, 오랜 산통 끝에 연둣빛 옥동자가...
백철현
두 친구
2021.04.27 (화)
김춘희 / ( 사 )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회원 그의 생애의 기쁨은 어떤 것들이었을까 ? 가정을 이루었을 때, 첫 딸 아기를 안았을 때, 캐나다로 이민 온 후 아들이 태어났을 때... 그의 마음을 살펴본다. 낯선 남의 땅에 살면서도 소소한 기쁨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친구와의 만남의 인연을 첫 째 로 꼽아 본다 . 1979 년 이민 5 년 차 되던 그해 연말 부부 동반 동창회가 어느 동창 집에서 열렸다....
김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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