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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으로 가는 길
2022.01.31 (월)
낯선 듯눈에 익은들길을 간다밤이면보석이던 별들이무더기로 쏟아져길섶개망초 가슴에돌부리로 박히고바람 불면 서걱대며 하얗게 핀 억새가을 능선 넘는 노을에이별 자락 펼친다눈 내리면하얀 눈 뒤집어쓴초가지붕장독대그 어릴 적 강아지..고향 산천이 그립다눈에 익은 듯낯선들길을 간다저만치 개망초 지나고억새 숲 스치고 나면하얀 눈으로 내리는 그대 있으매
류월숙
달러구트 꿈 백화점
2022.01.31 (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소설 감상평 이명희(목향)/ 캐나다 한국문협 회원서두-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판타지 소설이다. 프로이트는 ‘꿈의...
이명희(목향)
Cell 폰
2022.01.31 (월)
여보게다사다난 이란 말은일년을 되돌아 보는십이월의 낱말이 아니더군.물정에 어두운 매일매일 이다사다난 이구려자네와 나눈에 보이는 사물을 보고서야뜻의 높낮이와 실체의 유무를 아는아나로그 의 더딘 세대가 아닌가만가지 기능을 꾸겨 넣은이 조그만 전화기 마저도친근함 보다는낯 선 이물질의 끊임없는 어설품을 느끼고소통의 문을 열기위해누르고 톡톡 치고 밀고 당기는....그 동작으로 만 연결 되는 통로가그저 숨 가쁘기만...
조규남
새로 쓰는 나의 버킷 리스트
2022.01.24 (월)
꼬박 만 2년여를 팬데믹의 우울한 잿빛 그림자 속에서 지내온 셈이다. 다시 새로운 한 해를 맞아 6호선 3번 열차에 떠밀려 탑승을 하게 되면서, 문득 쳐다본 달력 위 ‘2022’라는 굵은 숫자는 진정 어린 시절의 공상과학 소설과 ‘새소년’ 잡지의 미래특집난에서나 만나던 숫자로 다가온다. 중년의 입문 단계에 서서, 특히나 아직도 오미크론과 델타 그리고 부스터 샷 등등 기이한 공상과학 만화의 용어들이 난무하는 이 수상한 시절에 나의 버킷...
민완기
날이면 날마다(2)
2022.01.24 (월)
숨 쉬듯이늘 간절(懇切)하게 살아요눈 껌벅이듯이늘 감사(感謝)하며 살아요귀 기울이듯이늘 겸손(謙遜)하게 살아요냄새 맡듯이늘 근면(勤勉)하게 살아요맛보듯이늘 검소(儉素)하게 살아요물 마시듯이늘 순리(順理)대로 살아요밥 먹듯이늘 공부(工夫)하며 살아요갈아입듯이늘 개선(改善)하며 살아요움직이듯이늘 활발(活潑)하게 살아요배설하듯이늘 운동(運動)하며 살아요잠자듯이늘 사색(思索)하며 살아요말하듯이늘 기도(祈禱)하며 살아요
김토마스
눈을 치우며, 고마워하며
2022.01.24 (월)
얼마 전 눈이 연이어 많이 온 날이었다. 유독 몸이 좋지 않아 피곤한 아침이었던 터라 게으름을 부리고 있던 터였다. 눈이 워낙 많이 왔고, 기록적인 영하의 날씨가 예상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눈을 치워야만 했다. 그래서인지 누워있는 내내 처리하지 않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내내 불편했고 왠지 일종의 할 일을 미루는 중이라는 죄책감도 있었다. 하지만 쉬이 몸이 일어나지지 않더라. 그렇게 마음은 편치 않게 한 시간 정도를 빈둥대며...
윤의정
해후
2022.01.24 (월)
겨울 강처럼 깊은 당신 눈빛만 보아도그 세월 어찌 홀로 견뎠을지뼈 마디마디 스며든 고독내 아픔인 양 가슴 저미어와당신 외로움 안아봅니다그대 아련한 기억 속에그대 따스한 가슴 속에보잘것없는 촛불 하나꺼뜨리지 않고 간직해준 그 사랑으로마른 장작 같은 이 가슴어찌 이리 활활 타오르게 하시나요고치 속에 갇혀 산 세월당신 묻지 않으셔도 어찌 다 아시고이리도 아름다운 사랑으로세월의 상처 어루만져 주시어눈물짓게 하시나요흰 눈처럼...
김만영
지구 한 바퀴 이야기
2022.01.17 (월)
눈이 떠졌다. 마주 보이는 디지털 시계가 새벽3시를 보여준다. 더 잘까? 일어날까? 세 번, 반복된 생각을 하다 침대 옆 스탠드를 켰다. 아내가 이내 “아니 좀 더 자지” 하고 말렸으나, “아냐, 어차피 누워 있어봐야 잠은 더 이상 안 와.” 라고 대답하며 벌떡 일어났다. 아내도 “그럼, 짐 실읍시다.” 하며 이것 저것 챙기기 시작하였다. 아내가 미리 정성스럽게 만들어 냉동시킨 밑반찬과 식품들, 그리고 호텔에서 사용할 용품들이...
정효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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