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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가격은 단독주택만 보합세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2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지역 내 주택 거래량이 지난해와 비교해, 사상 최대 회복세를 이어가면서 예년 수준으로 거의 회복했다고 밝혔다.주택전산거래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를 이용해 9월 프레이저밸리에서...
모기지 금리 오른다는 심리에 여름 매매 늘어나
BC부동산협회(BCREA)는 16일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주택시장 반등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난 8월 시장을 분석했다.협회는 부동산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기준 8월 6863건이 거래돼 2012년 8월보다 거래량이 28.6%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거래액도 1년...
지난해보다 거래량 많으나, 연말 접근하면 감소 예상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16일 협회가 연초에 발표한 연초 주택거래가 위축됐다가 연중에 풀린다는 전망이 맞았다고 발표했다.8월 시장 분석보고서를 보면 캐나다 국내 주택 거래량은 7월보다 2.8% 증가했다. 로라 레이저(Layser) CREA회장은 "캐나다 전국 부동산 시장은...
UDI 분석, 주택 착공량의 3배 인구 증가 중
메트로밴쿠버 주택 수요가 장기적으로 공급을 초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얼반디벨로프먼트인스티튜트(약자 UDI)는 분기별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메트로밴쿠버의 인구증가가 신규 주택착공량을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UDI는 올해 2분기를 기준으로 시장...
“연소득 6만달러 넘는 순간, 주택소유비율 오른다”
2011년 기준 전국 주택소유비율이 69%로 집계됐다. 10가구 중 7가구는 자기 집을 갖고 있다는 얘기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주택소유비율은 지난 1971년 60.3%를 기록한 이후 해마다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전국에서 자기 집에 거주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올해 7월보다 거래량 줄어, 예년에 비하면 활기
"메트로밴쿠버 올해 8월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거래량이 많았지만, 10년간 8월 평균보다는 적은 장세를 보였다"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주택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올해 8월 주택이 2514건 거래돼 지난해 8월 1649건보다 52.5%...
단독주택 벤치마크價 현상유지, 아파트·타운홈 소폭 하락
"구매자와 판매자가 8월 지역 부동산 시장에 대해 좀 더 신뢰감을 보이면서 지역 주택거래량은 예년 평균 수준에 가까워졌다"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는 주택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8월 중 1258건이 지역 내에서 거래돼 지난해 8월...
“1층 단독주택 보유비용 평균 소득의 80% 넘는다”
캐나다에서 내 집을 갖기가 더욱 어려워졌다. 로열은행(RBC)이 최근 발표한 주택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범위를 BC주로 좁혀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RBC는 “올 2분기 BC주 주택보유비용지수(Home Affordability Index: HAI)가 1층 단독주택은 67.6%, 2층 단독주택은 72.8%로 각각...
BC부동산협회 “내년 판매량 5년 평균치 회복할 것”
캐나다 주요 시중은행들이 약 두 달만에 또 다시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이자율을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저금리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로열은행(RBC)은 21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5년만기 특별 고정금리를 3.89%로 0....
서울에 사는 월세 세입자는 전세를 사는 사람보다 주거 비용으로 연간 490만원가량을 더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114가 2011년부터 2013년 6월까지 서울 아파트 전·월세 실거래 자료 약 37만건을 분석해 평균 주거 비용을 계산한 결과다.전세 세입자의 경우...
밴쿠버는 가격 때문에 10위 밖으로 밀려나
부동산 투자자에게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써리가 밴쿠버를 앞서고 있다고 리얼이스테이트인베스트먼트네트웍스(REIN)사가 BC주 최고의 부동산 투자지역 10선 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다....
“계절적 요인 감안하면 물량 증가 추세”
7월 밴쿠버 지역 실제 주택 착공량이 2012채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0채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시장에서는 콘도 건설 부진을 착공량 감소의 주된 이유로 보고 있다.캐나다주택보험공사(CMHC)가 제시한 또 다른 기준을 살펴보면 연간착공물량(SAAR. 계절적...
-"인기 있던 단독주택 정점 도달"-"콘도-아파트는 정점, 가격 조정"-"중간밀도용지, 타운홈 인기 끌것"밴쿠버부동산협회(REBGV)와 프레이저밸리부동산협회(FVREB) 등 BC주 주요 부동산 협회는 7월 회복세를 발표하며 앞으로 시장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밴쿠버는 뒷걸음질, 전년 대비 1.1% 하락”
6월 전국 새집지수가 월간 기준으로 0.2% 오르면서 전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밴쿠버의 신규주택 시장은 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밴쿠버 지역 새집지수는 월간 기준으로 0.2% 떨어졌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단독주택 가격 보합세, 타운홈·아파트 소폭 하락
여름철을 맞이해 프레이저밸리 부동산 시장은 7월 동안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주택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거래와 매물이 모두 증가했다.7월 거래량은 1456건으로 지난해 7월 1393건보다 5% 늘었고, 6월보다도 10% 늘었다. 2004년 이래로 6번째로...
벤치마크 가격은 1년 전보다 소폭 하락
밴쿠버부동산협회(REBGV)는 주택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7월 주택 거래량이 2946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달 2098건보다 40.4%, 올해 6월 2642건보다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7월 거래량은 10년간 7월 평균 거래량보다 0.1%포인트 많았다. 샌드라...
금리인상 전망에 6월 거래량 증가
캐나다 부동산 경기는 지난 달 들어 전체적으로 회복세를 가르켰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는 지난 6월 거래량이 5월보다 3.3% 늘어났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협회는 주택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6월 거래량이 5월보다 3.3% 늘면서 4개월 연속 월간...
BC부동산협회(BCREA)는 6월 한 달간 부동산거래전산망인 멀티플리스팅서비스(MLS) 기준 주택 7196건이 거래돼 전년 같은 달보다 거래량이 5.6% 늘었다고 밝혔다. 거래총액 역시 11.9% 늘어난 38억4000만달러다. MLS 거래가 기준 BC주 주택 평균가격은 53만3219달러로 지난해...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 분석
캐나다 부동산 중개업체 로열르페이지(LePage)는 지난 9일 2분기 시장 분석보고서를 발표하면서 "2분기 시장 추세는 주택가격에 거품이 꼈다는 분석을 깼다"고 발표했다. 로열르페이지는 캐나다 전국 주택 평균가격이 올해 2분기에 1.2%에서 2.7% 올랐다고 밝혔다....
판매호가 195만달러 3층 단독 주택
최근 매물로 나온 그레고어 로버슨(Robertson) 밴쿠버 시장의 집이 부동산 업계의 화젯거리다.로버슨 시장의 집주소는 웨스트 23애비뉴(W. 23rd Ave.) 912번지다. 1912년에 지어진 3층 단독 주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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