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ORIAL] 써리, 광역 밴쿠버의 마지막 투자처?
2019.01.04 (금)
전문직 젊은 세대 유입 많아 미래 전망 밝아
보사, 2023년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 타워 완공
써리는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큰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도시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아 앞으로도 인구가 급팽창 될 전망이 높은데다 새로 선출된 더그 맥컬럼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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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특집]내년 주택시장 매매-가격 급등락 없다
2018.12.28 (금)
모기지 규제-이자율 인상-BC주 등 규제조치 영향
CREA, 매매는 0.7% 줄고 가격은 1.7% 인상 예측
국내 주택시장이 내년에는 올해처럼 매매가 감소하지는 않겠지만 제자리 걸음과 가격 소폭 인상 등 “장기 안정” 국면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상당수 부동산 관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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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모기지 갱신은? '변동-고정' 다시보기
2018.12.27 (목)
주택시장 부진 등 각종 경제지표는 이자율 인상 발목 잡아
2019년에도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유력한 가운데 신규로 모기지를 얻거나 갱신하는 사람들에게 채권 시장의 변동 사항 확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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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이제 비싼 집값이 '뉴노멀'
2018.12.26 (수)
올해 매매 급감했지만 대부분 도시서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
신용 좋은 대출자 비율 90% 육박...집 값 감당 여력 보여줘
높아진 가격과 더욱 어려워진 구입 여력을 지닌 주택시장을 묘사할 때 일반적으로 “미친 가격, 거품, 위기”와 같은 극적인 용어를 사용하곤 한다. 이같은 묘사는 너무 비싸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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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재산세 4.5% 오른다
2018.12.26 (수)
밴쿠버시 2019년도 예산안 확정…서민주택 공급 및 세입자 보호 등에 사용
내년 밴쿠버시 재산세가 4.5% 인상된다. 밴쿠버 시의회의 2019년도 예산안 편성에 따르면 밴쿠버시 재산세는 내년 4.5% 오르며 이외 전반적 운영 예산은 15억13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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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동부 강세-중서부 약세 흐름 이어져
2018.12.18 (화)
매매 전달 비해 2.3% 줄어..등록 매물도 감소 추세
CREA, 1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
지난달 주택시장이 여전히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의 11월 주택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매매가 10월(-1.7%)에 이어 -2.3%로 감소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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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현황(2018년 11월)
2018.12.14 (금)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지역별 부동산 평균가격 / 월간변화율 / 연간변화율 >참고자료 :https://www.rebgv.org/mls-home-price-index?region=all&type=all&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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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도시별 임대시장 양극화 전개
2018.12.14 (금)
패드매퍼사 12월 임대료 보고서
지역따라 온도차 '뚜렷' 밴쿠버·버나비 임대료 냉각
지난달 캐나다 임대시장의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같은 주 안에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존 도심의 임대료 시장은 하락하고 있는 반면 외곽도시에는 수요가 늘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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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로드에 1500여 세대 콘도 조성된다
2018.12.14 (금)
23-44층 규모 총 5동...상가 및 데이케어
스티브 김 시의원..개발 기대되나 교통혼잡 해결해야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노스로드에 1500여 세대가 들어서는 대규모 콘도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최종 허가까지 몇 번의 공청회를 남기고 있지만 이번 소식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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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빌딩 내 일산화탄소 탐지기 장착 의무화한다
2018.12.13 (목)
BC 주정부, 중독 사고 잇따르자 관련 법 개정 착수
최근 BC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가 급증, 주정부 당국이 주택과 빌딩 내의 경보 장치 강화 등 관련 법 개정을 포함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지난 한 주에만 BC에서 19명의 어른과 3명의 어린이들이 이 무색무취 가스에 노출된 뒤 고압 탄소실에서 회복 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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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레노빅션’ 사실상 금지된다
2018.12.13 (목)
스트라타 회사는 콘도-타운홈 임대 막을 수 없게 돼
태스크 포스팀, 임대시스템 개선 23개 권고안 제시
앞으로 BC주 전역에서 건물 보수를 명목으로 세입자를 퇴거시키는 레노빅션(renoviction)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또 콘도나 타운홈의 스트라타 회사들은 콘도 개발 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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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 단기임대 규제 효과 ‘톡톡’
2018.12.12 (수)
올 들어 의무등록 규정 시행 후 1천채 줄어
올 들어 단기 임대규정이 시행된 이후 밴쿠버시에서 약 1천여 유닛에 상당하는 단기임대 매물이 더 이상 영업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밴쿠버시는 1%에도 못 미칠 정도로 악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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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밴쿠버, 11월 부동산 매매 1608채에 그쳐
2018.12.06 (목)
거래 부진-가격 약보합세 흐름 이어가
REBGV 주택시장 보고서
지난달 광역 밴쿠버 지역의 주택 매매가 10년 만에 가장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매는 대폭 줄었지만 가격은 올해 내내 이어져온 약보합세 흐름을 유지했다. 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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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올해 빈집세 수입 3천8백만달러 예상
2018.11.30 (금)
2,538가구... 처음 목표보다 8백만달러 많아
밴쿠버가 올해 도입한 빈집세의 첫 1년 수입이 3천8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밴쿠버 시는 빈집세(Empty Homes Tax, EHT) 세수가 11월 말 현재 2천1백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시행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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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갱신 더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2018.11.30 (금)
스트레스 테스트 강화-이자율 인상 등 고려 전문가 상담 필요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5가지 팁
모기지 갱신 시 이전보다 낮은 이자율 계약이 가능했던 지난 10년간의 호시절이 끝남에 따라 더욱 신중한 결정이 요구되고 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한 대다수 소비자들은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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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시 도시계획 대대적 손본다
2018.11.29 (목)
그동안 ‘땜질’식 수정...구역 재조정 등 100년 만의 전면 개편
밴쿠버시가 도시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시 전역에 걸친 구역 재조정(rezoning) 절차에 착수한다. 이번 조치는 이달 초 통과됐던 구역 재조정 실행을 위한 것으로 밴쿠버 시의회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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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임대 공실률 2.4%까지 떨어져
2018.11.29 (목)
공급 비해 수요 1만3천 채 초과...밴쿠버 1%로 가장 낮아
임대료도 3.6% 올라...BC주 가장 많이 오른 곳 ‘불명예’ CMHC 임대시장 보고서
임대주택 수요가 공급보다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캐나다 전체 공실률이 2년 연속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모기지 주택공사(CMHC)의 올해 임대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에 걸친 공실률이 지난해 3%에서 2.4%로 0.6%나 낮아졌다. 이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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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비 임대료 급부상, 3강체제 굳히나
2018.11.16 (금)
패드매퍼사 11월 임대료 보고서 / 버나비 작년동기대비 5.3% 급등… 거주수요 몰려
국내 임대료 시장에서 토론토와 밴쿠버가 여전한 독주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버나비의 추격이 매서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 임대 리스팅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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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중산층 위한 서민 주택 짓는다
2018.11.15 (목)
정부 재원 5억달러 투입...4900채 공급 2022년까지 주거지원사업 본격화 / 노인·장애인·저소득가정 등 입주 예정
BC주 정부가 향후 2~3년에 걸쳐 중산·서민층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정부는 주 전역 42개 지역사회에 저렴한 가격의 서민주택(affordable housing) 4900채를 공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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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전매 투기 탈세 잡는다"
2018.11.13 (화)
콘도 전매 양도 추적 법안, 내년 4월부터 시행 / 양도세 납부 시 SIN 등 추가정보 의무보고해야
BC주정부가 콘도 전매 투기(condo-flipping)에 따른 탈세 단속과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콘도 거래신고에 관한 새로운 법률을 공포했다.주정부는 이달 초 콘도 전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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