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휘슬러 블랙콤이 지난 28일 개장한데 이어 메트로 밴쿠버 지역 두 개의 스키장도 이번 주말 연이어 개장한다. 싸이프레스(Cypress) 스키장은 29일 오전 10시에 본격적 스키 시즌을 시작한 데...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29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매년 11월의 넷째 주 목요일인 미국 추수감사절 다음날에 진행되는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은 미국은 물론 캐나다에서도 박싱데이(Boxing...
▲휘슬러 블랙콤은 SNS를 통해 오는 28일(목)을 시작으로 이번 스키·스노우보드 시즌이 개장된다고 밝혔다. 블랙콤 측은 “이번 11월은 눈이 많이 내리지 않아 우려가 있었지만, 지난 10월에...
▲이스트 밴쿠버 베너블스 스트리트의 젤라또 가게 ‘라 카사(La Casa)’가 총 238개의 최다 맛 보유로 세계 기네스북에 올랐다. 별나고 엉뚱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제조해 판매하기로 유명한...
▲캐필라노 현수교(Capilano Suspension Bridge)가 매년 연말 준비하는 ‘캐니언 라이츠(Canyon Lights) 가 22일부터 내년 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수천 개의 형형색색 전구가 현수교와 30미터가 넘는...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이 오는 20일에 개장해 크리스마스이브인 다음 달 24일까지 열린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평소에는 보기 힘든 다양한 나라의 성탄...
▲ 밴쿠버 시민들은 이번 주말 동안 야외 외출이 힘들 것 같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 포함 BC주 연안지역에 폭우·강풍 예비특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에...
▲델타(Delta) 경찰은 SNS을 통해 과속 단속에 걸린 한 운전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운전자는 본인이 과속을 하고 있었는지 전혀 몰랐다면서 핑계를 댔는데, 그도 그럴 만한 것이 대쉬보드...
▲창고형 대형할인점 코스코(Costco)의 가짜 75달러 쿠폰이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이번 주부터 포착되기 시작한 이 가짜 쿠폰은 링크를 걸어 정체가 불분명한 웹사이트로 안내해...
▲지난 8일까지 2주에 걸쳐 비가 내리지 않아 날씨 역사를 새로 쓴 밴쿠버가 이번 주는 내내 비 소식이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11일) 오후부터 시작된...
▲메트로 버스·씨버스 노조 파업이 8일째로 들어선 8일 오전부터 일부 버스 운행이 취소되면서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노조는 부분파업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유니폼 착용과 초과...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이 역사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 주 초 리터당 150센트를 넘나들던 기름값은 7일 오전을 기점으로 약 10센트 하락해, 7일 오후 3시 기준 많은...
▲사진=Polar Bears International북극곰 보호단체 ‘폴라베어 인터내셔널(Polar Bears International)’은 2019년 북극곰의 주를 맞이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기후 이상으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이 오는 11월 3일(일) 오전 2시에 해제된다. 오전 2시에 시계를 한 시간 뒤로 조정해 오전 1시로 맞추면 된다. 한편 BC주는 지난 31일 서머타임을 표준시간으로...
▲나사(Nasa)는 31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 2014년 10월에 나사 태양활동관측위성(Solar Dynamics Observatory, SDO)이 포착한 태양의 모습을 재공개했다. 태양이 열과 에너지를 내는 모습이 마치 할로윈...
밴쿠버 경찰청(VPD)과 ICBC는 오는 31일(목) 할로윈을 맞이해 안전한 할로윈을 지내기 위한 다음과 같은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어린이는 ▶반드시 어른과 동행할 것 ▶코스튬에 야광...
▲ 한인 최초 연방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넬리 신 당선인을 위한 축하예배가 지난 26일 노스로드 앤벌리 홀(Anverly Hall)에서 열렸다. 밴쿠버 K-CBMC의 주최로 마련된 이번 축하예배에는...
25일 메트로 밴쿠버를 비롯한 BC주 남쪽 해안 지역에 최대 90km/h의 강풍이 내리쳤다. 이 강풍으로 인해 한 때 7만여 세대가 정전이 되고 밴쿠버 아일랜드와 밴쿠버를 잇는 페리 운항이...
밴쿠버 ‘마운트 플레전트’에 위치한 스페인 전채요리 전문 바 ‘Como Taperia’가 에어 캐나다 기내잡지 ‘enRoute’가 꼽은 ‘2019년 캐나다 최고 신장개업 식당 순위’ 2위에 올랐다. 1970년대...
넬리신(한국명 신윤주)이 지난 21일 실시된 2019 캐나다 연방 총선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득표율 31.3%로, 총 1만6588표를 얻어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로써 신...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