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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지키기 세미나가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주최로 3일 써리 믿음교회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는...
30일 한인회관에서 출정식 가져
이번 여름 밴쿠버 한인회장배 축구대회를 끝내고 선발된 축구선수들이 캐나다 한인을 대표...
"영재교육의 시금석 되겠습니다"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라면 한번쯤 내 아이가 혹시 영재(英才)는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외국 영주권 얻으면 입영 연기만
지금까지 5년으로 돼 있던 일반 여권의 유효기간이 내년 1월부터 10년으로 늘어난다. 정부는 21일 국무회의...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 공연 성황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양(19)의 밴쿠버 연주회가 18일 저녁 버나비 소재 밴쿠버 순복음교회...
밴쿠버에서 한국영화제 열린다 '밴쿠버한국영화제', 내년 5월 개최 추진 아시아 문화의 달인 내년 5월 밴쿠버한국영화제(Vancouver Korean Film Festival)가 열린다. 이 영화제는 최근 한국 영화들이 칸 영화제, 베를린 영화제, 베니스 영화제 등에서 주요상을 석권할 만큼...
밴쿠버한인신용조합, 협동조합중앙회 연수 기관 지정 밴쿠버한인신용조합이 캐나다협동조합중앙회(이하 중앙회)로부터 개발도상국 신용협동조합 지도자 연수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연수조합의 하나로 지정됐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중앙회가 국제협력사업의...
‘밴쿠버한국영화제’, 내년 5월 개최 추진
아시아 문화의 달인 내년 5월 밴쿠버한국영화제(Vancouver Korean Film Festival)가 열린다. 이 영화제는...
“한국문화홍보원 밴쿠버 유치 검토”최충주 총영사 기자간담회서 밝혀최충주(崔忠柱) 밴쿠버 총영사(사진)는 1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동포사회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한국·캐나다 양국간 교류증대는 물론 민원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써리 교육청이 제주도에 국제외국인학교를 설립하기 위한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제주국제자유도시...
최충주 총영사 부임
신임 최충주(崔忠柱) 밴쿠버 총영사가 부임했다. 13일 공식 집무에 들어간 최총영사는 “동포사회 발전과...
한국어학교 3곳 학용품 전달
‘지역사회를 섬기고 이민사회를 섬기는 기업’을 비전으로 지난해 12월 문을 연 대형 슈퍼마켓 ‘한아름 마트’...
창립 16주년 기념…삼성 캐나다와 총판 계약도
BC한인협동조합 실업인협회(회장 김영필, 이하 실협)에서 창립 16주년을 기념하여 4일 실협인의 날 바비큐...
밴쿠버 대학연합골프 단체전 2연패
성균관대학교가 밴쿠버 대학연합 골프대회 개인 및 단체부문 우승을 휩쓸면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600만 재외동포(在外同胞)의 과거와 현재를 한데 담읍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전체회원 30여명…동포사회 활동 적극 참여키로
BC한인의사협회가 발족했다. 8월 30일, 첫모임을 가진 한인의사협회는 BC주 전역에서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영화에 시선 집중"제23회 밴쿠버국제영화제 내달 23일 개막 '아라한' '송환' 등 초청…용호상 후보에 2명 올라 다음 달 23일 막이 오르는 제 23회 밴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시리즈에 한국 김동원 감독의 '송환'과 홍상수 감독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실협, 뉴스그룹 잡지 공급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김영필, 이하 실협)가 뉴스그룹(The News Group)에서 취급하고 있는 잡지들을 협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공급하게 됐다. 실협은 17일 버나비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뉴스그룹의 글렌 블링거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본지 인터넷 조사 결과, 62.11% 응답
밴쿠버 교민사회가 안고 있는 기성세대와 1.5~2세간의 대표적 갈등의 하나인 혼인문제와 관련한 인식의...
먼저 3골을 허용했지만 나중에 3골을 따라붙었다. 18일 테살로니키에서 열린 올림픽축구 A조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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