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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행 비행기 다시 출발”  4월 1일부터 한달간 중단되었던 밴쿠버-인천 운항 노선이 재개된다.  Air Canada는 5월 한 달간 잠정적으로 화요일과 금요일에 밴쿠버-인천 노선을...
▲“휘슬러, 크레딧 후 환불···다른 회원권들은?” 3월 폐쇄 이후 재개되지 않은 채 스키 시즌이 마감됨에 따라 휘슬러는 시즌패스를 소지한 사람들에게 부분적으로 크레딧을 제공하고,...
▲“아쿠아리움 살리기, 화이트캡스도 나섰다” 지난 16일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코로나19로 인해 파산 위기에 처해 있음을 발표한 이후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지구의 날 50주년, 대기오염 일시 감소” 4월 22일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세계적으로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여론이 조성되고 있지만, 관련 행사는 예년에 비해 크게 축소된 양상이다....
▲“아쿠아리움 파산 위기, 동물도 위험하다”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팬데믹 상황에서 파산 위기에 처해 있다. 시설을 운영하는 오션와이즈(Ocean Wise)의 라스 구스타슨(Gustavsson) 회장은...
▲“스쿼미시 산불, 계속 확산” 15일 오후 4시경에 스쿼미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오후 3시 현재 22명의 소방관과 3대의 헬리콥터가 동원되어 산불진압을 하고 있지만...
▲ “팬데믹에도 4·15총선 강행, 세계가 주목”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선거가 실시되면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15개 이상의 주에서 대선...
▲“역사상 처음, 코로나19가 부활절 문화도 바꿨다” 부활절 주간이지만 신자들 없이 미사가 준비되고 있는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 “밴쿠버 벚꽃 축제, 올해는 온라인으로”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 시민들이 거리를 두며 산책하는 모습.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려는 방침으로 인해 올해 밴쿠버 벚꽃 축제는 일찍이...
▲“스탠리파크 내 차량 통제”  8일 정오를 기점으로 밴쿠버시 스탠리파크 공원 내 모든 차량이 통제된다. 말콤 브롬리(Bromley) 밴쿠버시 공원위원회 대표는 7일 기자회견을 통해...
▲“BC페리, 호슈베이-나나이모 운항편 중단” BC페리는 호슈베이(Horseshoe Bay)와 나나이모(Nanaimo) 사이의 모든 운항을 4일부터 60일 동안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BC페리 측에 따르면, 이번...
“We miss school” 2020.04.02 (목)
▲“We miss school” 2일 오후, 랭리 알렉스호프(Alex Hope) 엘레멘터리 스쿨 교사들이 각자의 차 80여 대로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 위). 아래는 학생들이 감사 메세지를 전하는 모습....
▲ BC 보건당국은 2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로 인한 BC 내 사망자가 밴쿠버 아일랜드 첫 사망자 포함 지금까지 일일 최대 수인 6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BC 사망자는...
▲ “휴교, 학생들은 없어도 수업준비는 계속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는 휴교 조치로 인해 30일부터 학생들 없이 교사들만 출근한 학교 전경. 교육부는 27일부터 온라인 사이트...
▲ 코로나19로 인한 캐나다 사망자가 27일(금) 오후 기점으로 53명으로 확인되며, 지난 2003년 6개월 사이에 44명의 캐나다인 목숨을 앗아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SARS)의 사망자...
▲ 지난 2주에 걸쳐 기름값이 내리막 행진을 하는 가운데, 25일 저녁 기준으로 메트로 밴쿠버 일부 주유소에서는 기름값이 리터당 93.9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지난 2주 사이에 리터당...
▲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공포에 떨고 있지만 봄은 다시 한번 찾아왔다. 공식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올해 춘분점(Spring Equinox)은 3월 19일 오후 8시 49분이다. 메트로 밴쿠버도...
▲ BC 보건당국은 13일 정기 기자회견에서 BC주에 11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64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확진자 중에서는 노스밴쿠버 라이언스...
▲코로나 불안감, “줄서서라도···.” 9일 코스코 버나비지점에서 사람들이 개장 전부터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
▲ "8일부터 서머타임 시작"  3월 8일 일요일부터 서머타임제가 적용됨에 따라, 새벽 2시가 새벽 3시로 변동되어 한 시간이 줄어들게 된다. 캐나다 2020년도 서머타임제는 11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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