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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경기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 16실에서 무연고자의 시신을 화장하는 장면을 시신을 운구한 장례지도사 정덕용씨가 지켜보고 있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서울시립...
애버딘 센터 내 1만2000평방피트 규모“한국음식문화 알리는 좋은 기회 될 것” 대형 한인 식품점인 한아름마트(대표 이홍일)가 리치몬드에 들어선다. 한아름마트 사업개발팀의 전홍조...
Pan Pacific College 2003.07.09 (수)
       토플ㆍ토익 프로그램 전문 Pan Pacific College 독특한 노하우의 발음교정 수업자랑 "발음 교정에 자신있다" 수 많은 ESL학교중 토플과 토익 프로그램이 좋다고 소문이 났다는 팬 퍼시픽 컬리지는 밴쿠버 웨스트 펜더 거리...
팝 컬쳐 / 재헌이의 팝 컬쳐 따라잡기 블루스의 '왕' B.B.King 블루스 보이스(Blues Boys) 에서 비롯된 그의 이름은, 기타 음악계에서 모든 기타리스트 들에게 가장 영향력을 끼치는 전설적인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69년도에 'The Thrill is Gone', 'You Know I love You''I like to live...
푸드세프 참가자 전원 자격증 취득, 내년엔 심화 과정으로 집중교육 프로그램 선보일 계획
밴쿠버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해 밴쿠버 여성회(회장 이인순)가 주최한 경단녀 창업교육 행사가 지난 20. 21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재외동포재단과 주밴쿠버총영사관, 한인신협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 출산 등 경력단절로...
UBC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밴쿠버조선일보 후원으로 한인 졸업생 찾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UBC 인문학부 부전공 과정인 아시아계 캐나다인 및 아시아인 이주학(Asian Canadian and Asian Migration...
제18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 해외지역회 참가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지난 10일 한국 광명시청에서 광명시 협의회(회장 이영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평등과 호혜의 원칙을 바탕으로 협의회 간...
“첫번째 사건 후 경찰에 신고까지 했는데…”
지난달 26일 이스트 밴쿠버 조이스가(Joyce St.) 인근을 시작으로 하룻밤 사이 연이어 발생한 세 건의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자 밴쿠버경찰(VPD) 보도자료에 따르면 용의자는 리치몬드시 거주자인 빌라리 미욘쿠루( MiyonKuru·19세)로, 현재...
나이 들어도 식지 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던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 속 무상의료의 천국, ‘체 게바라’로 대표되는 혁명의 국가이자 낙후된 사회주의 국가, 그리고 시가와 커피의 나라… 쿠바 하면 떠오르는...
경전철 건설방안 검토 막바지
빅토리아 시내에 경천철(LRT)이 놓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빅토리아 지역 대중교통을 총괄하는 BC트랜짓(BC Transit)은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한 결과 경전철이 빅토리아 지역에 가장 필요한 대중교통수단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빅토리아시와 주민들은...
금주의 공연 노이즈의 미학 '소닉 유스' 소닉 유스(Sonic Youth)가 데뷔한지도 21년이 되었지만, 언더그라운드 밴드의 자리를 지키면서 언더그라운드 밴드답지 않은(그들의 1992년 Dirty 앨범은 Deluxe Edition으로 발매가 되었다) 언더그라운드 밴드이다. 8분 이상의 긴...
트랜스 글로벌 "영어교육의 교재 개발부터 인재발굴까지" CBT 토플 시험 제작… 한국의 영어 교육기관에 교재 및 교사 공급 트랜스 글로벌은 대입 전문 교육원, ESL 학교, 리쿠르트, 어학교재 제작 등 광범위한 일을 소화하는 밴쿠버의 교육 회사이다. 아직 트랜스...
캐나다의 환경 점수는 OECD 29개 국가 중 꼴찌를 차지한 미국 다음으로 낮은 28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빅토리아 대학교에서 발표한 환경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지난 20년간 물과 에너지 소비량, 야생 동물 보호, 벌목 규모, 자동차 사용, 상업용 비료 사용,...
오젬픽 수요 폭발··· 사기 웹사이트 늘어
처방전 요구하지 않는 판매자 조심해야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Ozempic)과 관련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오젬픽(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은 덴마크 제약회사...
‘캐나다 한국 영화제’ 3개 도시서 진행
더시네마티크 영화관에서 작품 상영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  제10회 캐나다 한국 영화제(이하 KFFC10)가 지난 15일 개막해 오는 7월 2일까지 밴쿠버·몬트리올·킹스턴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아시아 예술:...
다리 위 극심한 교통 체증 유발…
사진 찍으러 라이온스게이트 다리 위로 올라가 극심한 교통 체증을 유발한 미국 관광객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23세 재커리 버크(Burke)와 워싱턴에서 온 26세 앤드류 발렌타인(Valentine)은 지난 7월에 공공장소에서의 위험하고...
밴조선 웨더브리핑
빅토리아데이 연휴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기온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의 주간 예보에 따르면 연휴 첫날인 20일(토)과 다음날인 21일 최고 기온은 19도까지 오르겠다. 내주 월요일(22일)부터는 본격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22일 기온은...
“내년 8월 BC주 의사당 앞에서 시범 공연 추진”
대한민국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이 매년 밴쿠버 무대에 설 전망이다. ‘2016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참석차 캐나다를 방문한 오현득 국기원장은 15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국기원...
“자동차 안 귀중품이 모조리 사라졌다”
지난 10일 오후 4시 20분경, 리무진 운전기사 A씨는 손님과 함께 코퀴틀람 센터몰 주차장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손님을 내려준 그는 쇼핑몰 안으로 들어가 약 15분간 휴식을 취했다. 이 짧은 시간 동안, 그의 차 안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지역 관할...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 뽑혀
미국 태권도계 대부 이준구(85), 동양인 최초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우승자 짐 백(48·한국명 백지선), 프로미식축구(NFL) 슈퍼볼에서 두 번 우승한 하인스 워드(39), 동계올림픽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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