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밴쿠버에서 열렸던 반 동양인 인종차별 시위 당시 모습 / 밴쿠버조선일보 DB BC주가 갈수록 증가하는 혐오범죄(hate crimes)를 막기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 4일 BC주 공공안전부는 혐오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73만4000달러 이상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담 수사팀 인원을 현재 2명에서 8명으로 증원함으로써, 혐오범죄에 대한 수사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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