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오메 단풍들었네!" -0001.11.30 (월)
밴쿠버 10월 풍경의 으뜸은 단연 불붙는 단풍이다. 어느 곳을 둘러봐도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이 달력사진처럼 펼쳐진다.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일조량이 많아 색깔이 더 곱다. 사진은 밴쿠버의 한 공원입구.이용욱
 1891  1892  1893  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