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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프리미어 칼리지 밴쿠버 호텔리어 양성소 브로드웨이에 가면 깔끔하고 세련된 매너를 구사하는 멋진 호텔리어 후보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곳이 있다. 바로 그 곳이 밴쿠버 프리미어 컬리지이다. 2년 간의 호텔 매니지먼트...
       Corporate Communication Training College 단 3개월에 실무지식과 경험을 쌓는 학교가 있다. 밴쿠버에는 수 많은 영어연수학교가 존재한다는 건 이제 누구나 주지하는 사실이다. 하지만 요즈음 한국학생들은 단순히 영어 연수만을 하기를...
       유학 닷컴 밴쿠버 지사 한국내에서 최대 규모의 유학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유학 닷컴의 밴쿠버 지사는 다년간 현지 유학생관련 업무에 종사한 전문가인 지사장을 비롯 현지에서 교육과정을 거친 정예직원들이 국내 유학닷컴을...
주 캐나다 한국 대사관과 연방 이민부가 함께 주관한 이민 워크샵이 23일 오후 이탈리아 문화센터에서 열렸...
떴다! 힘내라 우리동생, 우리누나! 남매, 킹카, 퀸카 세상에 수 많은 킹카 퀸카들이 다 어디에 있는 걸까? 왜 내 옆에는 없지. 혹 이렇게 생각하시는 싱글 독자 여러분들은 없으신지요? 하지만 주위를 한번 서서히 둘러보세요. 의외로 항상 내 곁에 있어 그저...
떴다 밴쿠버 킹카, 퀸카! 라이프 조선에서 떴다 킹카, 퀸카 란을 기획할 때 킹 카나 퀸 카들은 꼭 외모가 뛰어나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선남선녀들만을 의미하고 출발하자는 취지가 아니었다. 이세상 모든 젊은이들이 남이 인정하든 본인이 자신하든 자신만이 잘할...
떴다 밴쿠버 킹카, 퀸카! 밴쿠버 날씨는 성급히 여름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것 같다. 한 여름을 느끼기에는 약간 아쉽지만 그런대로 여름의 모양새를 갖춰가는 이즈음 밴쿠버의 퀸 카를 찾아 나섰다. 하지만 의외로 킹 카 보다 찾기 힘든 게 퀸 카 이다. 퀸 카...
길거리 스케치/ 다운타운에 대사가 있다! 다운타운을 다니다 보면 여러 복장의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기자의 기억에는 보통 교통 수단 근처나 도로 가를 순회하는 정복차림의 사람들은 그리 반가운 사람들은 아니다 주차 딱지를...
퓨젼 타입의 일본 전통 주점 hapa izakaya 밴쿠버에서 현대판 일본식 선술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밴쿠버에 가장 많은 국가의 음식점 중 하나는 역시 일본 음식점이다. 중국인도 일식집을 운영하고 한국인들도 일식 집을 운영한다. 의외로 일본인들이 직접...
Real Food Real Fast! 스팀 롤러스 밴쿠버 건강 패스트 푸드 시장을 리드한다다운 타운 혼비와 던스뮈르 거리 사이에 가면 오렌지색 불도우저 로고가 눈에 띠는 이색 간판이 보인다. 무엇을 파는 곳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안을 둘러보지만 창 밖으로 보이는 내부는 답을...
한국BBQ, 스시 부페 샤브센 중국인이 하는 한국음식 맛 캐나다 인이 흠뻑 즐기는 곳버라드 거리의 번화가를 지나다 보면 한국요리라 쓰여진 외부간판과 창가에 한국음식점 사진들을 크게 걸어 놓은 식당이 눈에 확 들어온다. 하지만 이층에 위치한 관계로 그...
정통 타이 레스토랑'Sala Thai' 타일랜드의 이국적인 정취를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느낀다.밴쿠버에는 수 많은 세계 각 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들이 즐비하다. 그렇기에 밴쿠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다양한 그 미각의 향연을 즐길 수 있어 더없이...
Tea House'INFUZE' 2003.06.24 (화)
Tea House'INFUZE' 젊은 우리는 티 하우스로 간다 최고급 티와 트렌드를 마시며 건강라이프를 즐기려면… 캐나다 플레이스 페리 선착장이 있는 곳을 마주하며 웨스트 코르도바 에 들어서면 산뜻한 느낌의 티 하우스를 만나게 된다. 티 하우스로는 보기 드문 파티오가...
밴프에서 재스퍼 가는 길 (컬럼비아 빙원)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The Icefield Parkway) 밴프와 재스퍼간을 연결하는 300km의 하이웨이 에는 수많은 관광지가 있으며, 이곳 저곳을 대충 둘러 보고 가도 편도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앞에 펼쳐지는 절경을 보면서...
Tourism Vancouver 투어리즘 밴쿠버 여행 정보센터화창한 여름 날 밴쿠버를 낱낱이 벗기자! 밴쿠버 여행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원 스탑으로 처리 할 수 있는 곳 조그마한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의외로 가 볼만한 곳이 많다. 그 중 가 볼만한 곳을 한꺼번에 소개해주는...
Japan Air Line 타고 한국 돌아 가시나요… 저렴한 요금에 갈 때 가더라도 알고 갑시다 에어캐나다가 파산위기에 처해 있는 반면에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들어가는 유학생들중에 Japan Air line을 타고 들어가는 학생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항공권 가격도...
술 익는 마을 오카나간 농익은 포도 향을 좋아하세요? 와인을 즐기기로 유명한 캐나다인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오카나간 지역의 와인과 카지노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투어로 "켈로나" 만큼 적절한 곳은 없다. 켈로나는 오카나간 밸리의 한가운데 위치하는...
뜨거운 태양과 정열이 숨쉬는 나라 멕시코 데이빗 포스터, '나의 베스트' 출반 캐나다 출신 '스타제조기' 프로듀서 겸 작곡가…그래미상 14번 수상 그림 같은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려는 독자들은 태양과 정열의 나라이자 아즈텍과 마야의 고대문명과...
밴쿠버 낚시 동호회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 낚시를 오래 했다는 분들은 하나 같이 “낚시는 고기를 낚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낚는 것”이라고 답한다. 낚시와 인생. 참 오묘한 조화다. 중국 주나라의 태공은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는 사람을 기다리며 바늘 없는...
연방 법원은 2002년 1월 이전에 독립 이민을 신청한 사람들에 대해 이민부가 불합격 판정을 내리는 것을 중단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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