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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의 길 800km를 걷다 (3)
2005.08.02 (화)
Buen Camino “부엔 까미노”
제 6일 그 코골기 고수는 지난 며칠을 걷는 사이 공력이 한층 더 깊어져 온밤을 일방적으로 지배했다. 명실공히 밤의 제왕이랄 만 했다. 웬만한 코 소리는 압도하는 그의 숨소리에 파묻혀 흔적도 없다. 오늘은 로그로노까지 29km를 걸어야 하는데 수면 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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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사무실’ 크게 줄었다
2005.08.02 (화)
다운타운·브로드웨이·버나비 지역 수요 늘어
광역밴쿠버 사무실 공실율이 지난해 15.1%에서 올 2분기 11.2%로 크게 감소한 가운데 밴쿠버 다운타운, 브로드웨이, 버나비 지역 사무실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전문 제이제이바니크(jjBarnicke)는 "사무실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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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센, 美기업과 합병
2005.08.02 (화)
미국 휴스톤에 위치한 카인더 모간사가 BC주 천연가스 공급회사 테라센을 69억달러에 합병하겠다고 발표한 후 테라센 주가가 하루사이 17% 올랐다. 테라센(TSX:TER) 주식은 2일 오전 거래에서 주당 5달러35센트 오른 36달러75센트에 거래됐다. 1일 모간사는 테라센 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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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바람타고 창업 7년만에 세계진출 '루루레몬'
2005.08.02 (화)
의류분야 문화 비즈니스 아이콘, ‘루루레몬사’ 요가 강사, 운동선수를 홍보 ‘앰베서더’로 기용
“문화를 팔아라”는 사업상 새로운 명제는 아니다. 이미 문화 그 자체가 상품으로 이미 움직이고 있는 시대다. 이 가운데 밴쿠버에서 자생해 문화 판매 성공한 사례가 있다. 밴쿠버 키칠라노에서 의류판매점에 요가강습소를 섞은 형태로 창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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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음주운전 처벌 강화
2005.07.29 (금)
운전자 자비 부담 시동방지장치 도입
연초에도 한 차례 벌금을 높여 강화됐던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이 한 단계 더 강화된다. 지난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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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트럭 파업타결 ‘초 읽기’
2005.07.29 (금)
정부, “90일내에 파업 마무리하라”
지난달 25일 컨테이너트럭협회의 파업 돌입이후 몸살을 앓고 있는 밴쿠버항이 조만간 정상을 되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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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만 쌍둥이교량 올림픽 이전 완공 어려울 듯
2005.07.29 (금)
팔콘 교통부 장관 발언
포트만 브릿지 쌍둥이 교량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BC주정부 케빈 팔콘 장관은 이 교량이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 전까지는 마무리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팔콘 장관은 프로빈스지와의 인터뷰에서 “올림픽 전까지 완공된다면 좋겠지만 이 프로젝트는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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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퀴틀람 지역 치안강화
2005.07.29 (금)
RCMP, 새 범죄예방조치 도입
“청소년 범죄 예방과 마약관련 범죄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 코퀴틀람과 포트코퀴틀람 관할 RCMP가 향후 치안활동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피터 르핀총경 (경찰서장)은 지역사회 단체, 주민, 경찰들과 협의를 통해 ▲교통행정개선 ▲내외 대화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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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있어 즐거운 연휴”
2005.07.29 (금)
C데이 축하 행사 곳곳에서… 해리슨에서는 모래조각전 열려
BC데이(8월 1일)가 이어지는 이번 주말 연휴, 가족과 함께 가 볼만한 곳을 소개한다. 모래조각 보러 해리슨 핫 스프링스로 북미 최대 규모의 모래조각전이 해리슨 핫 스프링스에서 열린다. 폴 다킨스 등 8명의 모래 조각가들이 참가한 이번 조각전(The Enchanted Worl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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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카드의 이용
2005.07.28 (목)
오늘은 여러분들이 현금카드 사용시 불편을 겪을 때 그 이유와 본인들의 계좌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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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나
2005.07.28 (목)
나라마다 유명 연예인은 늘 동경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다. 미국은 할리우드라는 배경으로 세계로 진출하는 스타들이 많아지면서 미국의 연예인들은 곧 세계의 스타가 되어 버렸다. 아시아에서는 한류 스타들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욘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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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로댕을 만난다"
2005.07.28 (목)
아름다운 문화 공간 밴쿠버 아트 갤러리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는 여름을 맞아 밴쿠버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많은 전시품들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트갤러리 입구 메인에 위치해 있는 로댕 전(展)을 비롯하여 각 층마다 세계 유명 작품들을 전시해 놓았으며, 갤러리 4층에는 밴쿠버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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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순이처럼 파티셰가 되어볼까”
2005.07.28 (목)
VCC·말라스피나 U-C, 제과제빵 9-12개월 프로그램 운영 ESL 과정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설
한국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열풍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 김삼순의 직업인 ‘파티셰(케이크, 쿠키, 초콜릿 등을 만드는 제빵제과기술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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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행
2005.07.28 (목)
고아원에서 일을 하면 늘 반복되는 생활과 불편한 환경 때문에 오래 버티기는 힘듭니다. 일을 하면서 서서히 정신적인 부담이 오기 시작할 때쯤 휴가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봉사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제가 일하던 고아원에서는 한 달에 한번 일주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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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일랜드서 또 쿠거 습격
2005.07.28 (목)
4세 소녀가 밴쿠버 아일랜드 제발로스(Zeballos)인근에서 28일 쿠거에게 습격을 당해 심각한 머리 부상을 입고 밴쿠버 병원으로 긴급 공수돼 수술을 받았다.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이 어린이는 카욱 리버(Kaouk River)에서 놀다가 쿠거의 습격을 받았으나 뒤이어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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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파업 ‘희망이 보인다’
2005.07.27 (수)
데이빗 에머슨 산업부장관, “조만간 타결” 시사
파업 5주째를 맞은 밴쿠버 항 트럭 컨테이너 파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 파업 해결을 위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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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안보리 이사국 지역별 선출’ 제안
2005.07.27 (수)
캐나다는 UN안전보장이사회 참여하는 이사국을 지역별 투표로 선출하자고 26일 제안했다. 캐나다가 제시한 안보리 이사국 선출 방식은 전세계를 20개 지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투표로 이사국을 선출해 현재 상임이사국 5개국과 함께 국제 안보사안을 결정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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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홍보, 청소년 참여 기다립니다”
2005.07.27 (수)
AMES, 금연 TV 광고 제작 위해 ‘새 이민자 청소년’ 모집
비영리단체인 AMES(Access to Media Education Society)와 ISS(Immigrant Services Society)가 새 이민자 청소년 대상 금연 캠페인 ‘Smoke Screen: Through the Eyes of New Canadians’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찾고 있다. AMES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새 이민자 청소년 대상 설문을 진행 중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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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삼순이처럼 파티셰가 되어볼까?"
2005.07.27 (수)
VCC·말라스피나 U-C, 제과제빵 9-12개월 프로그램 운영 ESL 과정 병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설
한국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의 열풍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 김삼순의 직업인 ‘파티셰(케이크, 쿠키, 초콜릿 등을 만드는 제빵제과기술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BC주에서 ‘파티셰’가 되려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 제과제빵사가 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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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명신청 난민 크게 줄어들었다
2005.07.27 (수)
7개월 사이 육로 40%, 공항서 23% 감소
캐나다-미국간 ‘안전한 제3국 협약(STCA)’이 지난해 12월 발효된 후 캐나다에 망명을 신청한 난민 숫자가 40%가까이 줄었다. 발효 7개월을 맞이하는 STCA는 난민신청자가 캐나다나 미국에 도착 이전에 방문하게 되는 첫번째 비(非)적성국가에서 먼저 난민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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