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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운타운과 나나이모 다운타운을 오가는 새 고속 페리가 올여름 운항을 시작한다. 19일 밴쿠버 아일랜드 페리운항회사(VIFC)는 ‘헐로(Hullo)’라 불리는 신형 고속선이 올해 늦여름...
▲이번주 12일 사파이어 프린세스호(Sapphire Princess)의 캐나다 플레이스 입항을 시작으로 2023년 밴쿠버 크루즈 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지난 13일에는 코닝스담호(Koningsdam)와 노르웨이지안...
▲매년 돌아오는 칠리왁 튤립 축제(Chilliwack Tulip Festival)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20에이커의 넓은 대지에 700만 개가 넘은 각양각색의 튤립과 수선화를 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작년 10월, 올해 1월 이어 생활비 지원
▲이번 달 5일부터 BC주민들을 위한 세 번째 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BC 생활지원금은 BC주 기후대응세액 환급 및 연방 GST 지급과 같이 캐나다 국세청(CRA)을 통해 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리치몬드에서 열리는 무료 벚꽃 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돌아온다. 리치몬드 벚꽃 축제는 오는 4월 2일 개리 포인트 파크(Garry Point Park)에서 열릴 예정이다. 약 255그루의 벚나무...
▲리치몬드와 델타를 잇는 메시 터널(Massey Tunnel)을 지날 예정인 운전자들은 앞으로 2주 동안 운행 지연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드라이브BC(DriveBC)는 오는 4월 7일까지 프레이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부터 오타와를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24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미 백악관은 22일 양국 정상이 다가오는 회담에서 국방 협력,...
▲하이킹 명소로 유명한 코퀴틀람의 미네카다 지역공원(Minnekhada regional park)이 16일 재개장한다. 메트로 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산불로 잠정 폐쇄됐던 미네카다...
▲BC페리(BC Ferries)가 승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페리 탑승객들은 앞으로 이 앱을 통해 △항로 운항 상태 △갑판 수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캐나다를 방문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미 백악관은 9일 양국 정상이 다가오는 회담에서 국방 협력,...
▲이번 주말 BC주민들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겠다. 일광절약시간제, 일명 서머타임이 오는 12일 새벽 2시를 기해 시작된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면 시곗바늘이 한 시간...
▲미국의 대형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Nordstrom)이 캐나다 시장에서 완전히 물러난다. 2일 노드스트롬은 올여름까지 캐나다에 있는 모든 매장의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밴쿠버 국제공항(YVR) 이용객 수가 지난해 총 1901만3000명을 기록하며 빠른 속도로 회복 중이다. 국내선 승객 1060만 명, 국제선 승객 842만 명으로, 당초 예상치였던 1700만 명을 훨씬...
▲이번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눈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21일 연방 기상청은 이번주 수요일과 주말인 토요일, 일요일에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 눈이나 소낙눈(Snow shower; 비와 섞여...
▲작년 1월부터 밴쿠버시에서 시행되던 일회용 컵 사용 규제가 곧 사라진다. 15일 밴쿠버 시의회는 다수 주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일회용 컵 사용료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해부터 BC주에서도 9월 30일 ‘진실과 화해의 날(National Day for Truth and Reconciliation)’이 법정 공휴일로 제정될 전망이다. BC주정부는 7일 과거 원주민 기숙학교에 저지른 만행을...
▲캐나다가 중국 본토와 홍콩, 마카오에서 오는 여행객에 대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의무 제출을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2일 연방 보건당국은 오는 4월 5일까지 해당 조치를 유지할...
▲이번주부터 BC주 일부 지역에 영하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캐나다 환경기후변화부(ECCC)는 북극권에서 발생한 한랭전선이 이번주 금요일 밤부터 BC에...
▲캐나다의 여권 신청 적체가 마침내 완전히 해소될 조짐이다. 카리나 굴드 가족·아동·사회개발부 장관은 24일 온타리오주 해밀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캐나다의 여권 적체(Passport...
▲캐나다가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금연 주간(National Non-Smoking Week)을 운영한다. 금연 주간은 1977년부터 캐나다 전역에서 이어져 온 금연 캠페인의 하나로, 흡연 예방과 금연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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