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임웅순 주캐나다대사가 부임 후 처음으로 밴쿠버를 방문해 여러
일정을 소화했다.
임 대사는 1일 밴쿠버 총영사 관저에서 주요 밴쿠버 한인 단체장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고, 2일에는 견종호 총영사와 함께 자넷 어스틴 BC주
총독, 데이비드 이비 BC 수상, 라즈 차우한 BC 의회 의장, 브렌다
베일리 일자리부 장관 등을 만나, 한-캐 수교 60주년 계기 한국과 BC의 경제협력 및 인적교류 증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밴조선편집부
사진= 2일 임웅순 주캐나다대사(오른쪽)와 견종호 주밴쿠버총영사(왼쪽)가
자넷 어스틴 BC주 총독을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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