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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인기독실업인협회(회장 심정석, 이하 CBMC) 창립 30주년 행사가 오는 18일 오전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교회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
넬리 신 전 하원의원을 비롯한 CBMC 회원들이 참여하며,
애터미 그룹의 박한길 회장이 BAM(Business as Mission)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1992년 창립한 밴쿠버 CBMC는 ‘전도와 양육’,
‘리더십 개발’,
‘일터의 변화’
등 세 가지의 비전을 갖고 운영되고 있으며,
30년에 걸쳐 1500회 이상의 정규 조찬 기도 모임을 진행해 왔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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