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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업, 광역 밴쿠버 내 바이오에너지 센터 설립 논의

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21-11-19 17:13




() 키나바(최강일 대표) 지난 16 메트로 밴쿠버에 200 규모의 Green Waste(정원 + 음식폐기물) 처리할 있는 G2E 바이오에너지 센터 설립을 논의하기 위해, 메트로 밴쿠버 사브 달리월 의장과 관계자 그리고 블레어 위트마쉬 랭리타운쉽 시의원,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 등과 미팅을 가졌다.

 

()키나바는 한양대학교 최강일교수(site.hanyang.ac.kr/web/kchoe/home) 연구팀이 2019년에 설립한 에너지환경 기업이다. 또한 유기성 폐기물을 적은 에너지와 악취 제거가 가능한 하이브리브 수열탄화 기술로 한국 내의 유수 기업 발전사 등과 협업 중이며, 우수한 기술을 인정받아 100억원의 투자와 R&D 지원을 유치한 미래유니콘 선정 기업이다.

 

밴조선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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