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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개발자·디자이너 모임인 KDD(Korean Developers and
Designers)가 지난 2일 온라인 미팅을 진행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유용한
도구와 팁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팅에서는
에릭 킴 한인 배달앱 푸들리 대표, 권정아 Apply UX 디자이너, 이건 삼성 프로그램
매니저, 션리 SEO Specialist, 이대환 Global
Replay 소프트웨어 개발자, 안혜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각자의 위치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인 프로그래머 10여 명이 참석했다.
션리 SEO Specialist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번 미팅은 온라인으로 준비하게 됐다”며 “팬데믹 이후 프로그래머 및 디자이너들이 변화된 삶을 공유하고, 가까운 미래의 트렌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KDD는 공식 스폰서를 구하고 있다며,
한인 지역사회의 관심을 부탁했다.
밴조선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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