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밴쿠버 기름값 큰 폭 하락세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9-11-07 15:45


▲메트로 밴쿠버 기름값이 역사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번 주 초 리터당 150센트를 넘나들던 기름값은 7일 오전을 기점으로 약 10센트 하락해, 7일 오후 3시 기준 많은 주유소의 기름값이 130센트 중후반에서 140센트 초반대의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기름값이 이틀 사이에 리터당 10센트 이상 하락하는 일은 1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이 하락세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글·사진 손상호 기자 ssh@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코스코 가짜 쿠폰 경계령
  • 이번 주 내내 “우산 준비하세요”
  • 버스 파업 8일째··· 버스 운행 일부 취소
  • 밴쿠버 기름값 큰 폭 하락세
  • 캐나다에서 ‘북극곰의 모임’
  • 3일 새벽 서머타임 해제
  • 태양도 “해피 할로윈!”
  • 안전한 할로윈 되세요!
  • 지난 주말 넬리 신 당선인 축하예배 열려
  • 이번엔 ‘레인쿠버’ 대신 ‘윈드쿠버’
  • 밴쿠버 레스토랑, 加 최고 ‘신장개업’ 식당 2위
  • [영상]넬리신 하원의원 당선인 개표상황 스케치
  • 월요일은 강한 캐나다 만드는 날
  • [포토뉴스]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 [포토뉴스] ‘레인쿠버’ 본격적인 시작
  • 총선 사전투표 11일부터 14일까지
  • BC주 역사적 가을 한파
  • 한인극단 '하누리' 30주년 공연 '만리향' 성황리에 첫선 보여
  • 벌목 트럭 200여대 행렬··· 벌목업 위기 호소
  • 코트라 취업 박람회 성료
  • 밴쿠버 교육청 '국제 기후 파업' 참여 학생 결석 허용
  •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 휘슬러에 올 하반기 첫눈 내려
  • 열린대학 가을학기 개강식 열려
  • 신한은행 추석맞이 행사 열려
  • 2019 연방 총선 토론 열린다
  •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