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랜스링크(Translink)가 팔찌형 컴패스카드를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12월 3일부터 한정 판매에 돌입한다. 손목 밴드 형태의 새 컴패스카드는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카드보다 편리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구매가격은 6달러(보증금)로, 스타디움 차이나타운역 입구와 워터프론트역 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최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등록된 기사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