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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브런스데이, "각 지역 추모 행사 열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8-11-09 17:12


<▲ 11일인 리멤브런스데이(Remembrance Day)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들의 노고와 희생을 기리기 위한 이날 기념식은 메트로밴쿠버 각 도시에서 진행된다. 대표적으로 밴쿠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밴쿠버 다운타운 빅토리아 스퀘어에서 기념식 행사가 시작되며, 버나비 평화의 사도 광장에서는 오후 3시 주밴쿠버대한민국총영사관, 6.25참전 유공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갖는다. 기념식에 참석하는 한인들은 가슴에 파피(Poppy)를 달고 각 지역구에서 참전용사들을 추모할 수 있다. 최희수 기자 chs@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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