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크리스마스 장식, 연말까지는 본다

밴조선편집부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6-12-27 14:06



밴쿠버의 연말은 크리스마스 전구의 불빛들로 더욱 화려해진다. 다운타운의 세인트폴 종합병원, 밴듀센가든,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만이 빛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서 우리 모두를 위해 ‘따뜻한 빛’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제는 명소가 되어버린 노스밴쿠버 샬레 플레이스(Chalet Place)가 대표적이다.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밤에 샬레 플레이스는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추억을 선사했다.
·사진=밴조선 편집부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캐나다 총리들이 밀어주는 커피 브랜드?
  • 밴쿠버 총영사-BC주정부 장관 설날 앞두고 환담
  • 약물 오용 비상으로 예산 추가 투입
  • 알렉스프레이저에 가변차선 설치 예고
  • 캐나다의 겨울 별미. 단 중·동부에서만 흔한 이것
  • ”자연을 사랑하는 BC주민을 위한 차량 번호판”
  • 서부캐나다 평통위원 2인 대통령 표창 받아
  • 위슬러에 스키쓰루 인출기 등장
  • 도요타 "올해 하이브리드 차량 성장 기대"
  • 캐나다인 추천 "건강식으로 한국식 쌈드세요”
  • 밴듀센의 불빛으로 2017년을 열다
  • 우주에 뻗은 캐나다의 팔
  • 밴쿠버의 새해 전야제
  • 크리스마스 장식, 연말까지는 본다
  • "휴일에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 이민으로 성장한 나라, 캐나다
  • BC주 마약 비상사태, 대책은 매일 말하지만
  •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열어놓은 길
  • 캐나다 총리의 스타워즈팬 인증
  • ”더 진심어린 원주민 정책 추진”
  • 술 권하는 BC주정부?
  • BC주수상, 지지율은 캐나다 3위
  • 흰 눈이 펑펑~. 노스밴쿠버에 내린 폭설
  • 연말, 음주운전으로 망치지 마세요
  • "폭설은 싫지만~, 스키장은 즐거워"
  • 재외동포 차세대들, 한국서 김장 담그는 행사 참여
  • 총리는 산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