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두장에 동시에 당첨된 남자(男子)가 세계인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허핑턴포스트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살고 있는 해리 블랙(66)이 지난달 구입한 로또 복권 4장 중 2장이 1등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해당 남성은 35년 동안 같은 번호로만 로또를 사 왔으며, 해당 번호는 2·10·17·19·44·47 이었다.
블랙이 복권 두 장에 당첨 돼 받은 상금은 357억 5540만원(3170만달러)다.
복권 두장 동시 당첨 男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복권 두장 동시 당첨 男 정말 부럽다”, “복권 두장 동시 당첨 男이 산 번호로 나도 응시해야지”, 복권 두장 동시 당첨 男 무슨 꿈 꿨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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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남성은 35년 동안 같은 번호로만 로또를 사 왔으며, 해당 번호는 2·10·17·19·44·47 이었다.
블랙이 복권 두 장에 당첨 돼 받은 상금은 357억 5540만원(3170만달러)다.
복권 두장 동시 당첨 男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복권 두장 동시 당첨 男 정말 부럽다”, “복권 두장 동시 당첨 男이 산 번호로 나도 응시해야지”, 복권 두장 동시 당첨 男 무슨 꿈 꿨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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