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환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은 12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 평화의 사도 기념비를 방문해 헌화식을 가졌다.
이날 헌화식은 성 참모총장을 비롯해 전력 기획참모장 정경두 소장, 이동규 대령 등 대한민국 공군 방문단과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 이용훈 한인회장,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 김일수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서정길 공군 전우회 회장 등 3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헌화를 마친 성 참모총장은 “군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교민들은 안심하고 조국과 캐나다 사회의 발전을 위해 주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성 참모총장은 군사외교활동을 펼치기 위해 8박 9일 일정으로 영국과 캐나다를 방문했다. 캐나다 공군 관계자와 만나 양국간 공군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한 성 참모총장은 밴쿠버에서 하룻밤 머문 뒤 13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 12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 평화의 사도 기념비를 찾은 성일환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헌화를 마치고 국기에 대해 경례하고 있다. >
<▲ 인사말 전하고 있는 성일환 공군 참모총장 >
<▲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이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평화의 사도 기념비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 >
<▲ 이날 헌화식은 성 참모총장을 비롯해 전력 기획참모장 정경두 소장, 이동규 대령 등 대한민국 공군 방문단과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 이용훈 한인회장,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 김일수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서정길 공군 전우회 회장 등 3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이날 헌화식은 성 참모총장을 비롯해 전력 기획참모장 정경두 소장, 이동규 대령 등 대한민국 공군 방문단과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 이용훈 한인회장,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 김일수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서정길 공군 전우회 회장 등 3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헌화를 마친 성 참모총장은 “군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교민들은 안심하고 조국과 캐나다 사회의 발전을 위해 주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성 참모총장은 군사외교활동을 펼치기 위해 8박 9일 일정으로 영국과 캐나다를 방문했다. 캐나다 공군 관계자와 만나 양국간 공군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한 성 참모총장은 밴쿠버에서 하룻밤 머문 뒤 13일 한국으로 돌아간다.
<▲ 12일 버나비 센트럴 파크 평화의 사도 기념비를 찾은 성일환 대한민국 공군참모총장(앞줄 왼쪽 두 번째)이 헌화를 마치고 국기에 대해 경례하고 있다. >
<▲ 인사말 전하고 있는 성일환 공군 참모총장 >
<▲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이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평화의 사도 기념비 주변을 돌아보고 있다. >
<▲ 이날 헌화식은 성 참모총장을 비롯해 전력 기획참모장 정경두 소장, 이동규 대령 등 대한민국 공군 방문단과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 이용훈 한인회장, 장성순 재향군인회 회장, 김일수 6·25참전유공자회 회장, 서정길 공군 전우회 회장 등 3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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