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캐나다 살림의 키워드는 ‘직업 창출’과 ‘경제 발전’…캐나다 정부의 올해 예산안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직업 창출과 경제 성장을 주제로 편성될 전망이다. 세부 분야별 전문가와 만나 예산안을 논의하기 위해 10일 밴쿠버를 방문한 짐 플래허티(Flaherty) 재무장관은 “올해 정부 예산은 적자 축소와 중기간(2~3년) 내 균형 예산 복귀라는 목표 아래 직업 창출과 경제 성장에 초점을 맞춰 편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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