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19일 오후 평양 시민과 학생들이 거리에 나와 땅바닥에 엎드려 통곡하고 있다. 이날 평양 거리에는 무장 군인들이 4m 간격으로 보초를 선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 뉴시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조선닷컴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