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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용호상 수상작은 ‘더 선-비튼 패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10-07 17:26


<▲ 올해 용호상 수상작은 ‘더 선-비튼 패스’…6일 밴쿠버 보그 극장에서 용호상(Dragon & Tiger Award) 시상식이 열렸다. 용호상은 밴쿠버 국제영화제(VIFF)가 재능 있고 젊은 아시아 감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용호상 수상작으로는 ‘더 선-비튼 패스(손타 기앨 감독)’이, 심사위원 특별 언급작으로는 ‘베이비 팩토리(에두아르두 로이 주니어 감독)’와 ‘레크레이션(나가노 요시히로 감독)이 각각 선정됐다. 사진은 양익준 감독(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특별 언급작을 시상하는 모습. 글·사진=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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