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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초대총리 존 A. 맥도널드, 드라마로 만난다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1-09-16 13:27

加 초대총리 존 A. 맥도널드, 드라마로 만난다…캐나다 건국을 배경으로 정치 세력 간의 갈등을 재구성한 드라마 ‘국가의 탄생(Birth of a Country)’이 19일 오후 8시 CBC를 통해 방영된다. 드라마는 캐나다 초대 총리 존 A. 맥도널드(Macdonald)가 킹스턴 참사관(현 시의원)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캐나다 연방 총리로 당선되기 한 해전인 1866년까지를 배경으로 그가 부딪히게 되는 마찰과 반대파의 정치적 음모를 그렸다. 사진은 극중 존 A. 맥도널드 역할을 맡은 영화배우 숀 도일(Doyle). 글=최성호 기자 / 사진=CNW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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