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밤길 환하게 밝히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0-12-21 11:37

밤길 환하게 밝히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주택들을 밴쿠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장식을 해놓은 집 가운데는 아예 수천 개에서 수만 개의 전구와 각종 장식을 이용해 집을 테마공원처럼 꾸미는 이도 있다. 사진은 뉴웨스트민스터 6번가 900번지 대에 있는 한 주택의 모습.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밴쿠버에서 2만원으로 장을 보면…
  • “하키는 꼭 봐야지”
  •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년 마지막을 밝히는 여명
  • 크리스마스 전구로 장식된 캐나다 의회
  • ‘토끼띠의 해’ 기념하는 특별 우표
  • 밤길 환하게 밝히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 “격식이나 모양새보다는 회원 모두를 위해 봉사하겠다”
  • 캐나다는 내년 논의 중
  • “미니 요정이 행운을 드립니다”
  • “크리스마스 느끼러 밴쿠버 아일랜드 가요”
  • 아메니다 크리스마스 음악회 성료
  •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기업”
  • “어머, 장식품이 너무 귀여워!”
  • W-OKTA 밴쿠버지회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생 모임
  • 밤만되면 반짝이는 밴쿠버
  • ‘실협 송년의 밤’ 성료
  •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들썩이는 밴쿠버
  • 서로 잘 도와봅시다
  • 은반 위의 동심
  • 한국 IT 기술, 밴쿠버서 선보여
  • 시민권 시험 준비 강좌 성황
  • 캐나다 현충일, 곳곳에서 추모 행사 열려
  • G20 한국 방문한 加하퍼 총리 내외
  • 도요타 ‘시에나’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
  • “헌혈로 뜻깊은 나눔 실천”
  • 클래식 선율로 물든 가을밤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