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헌혈로 뜻깊은 나눔 실천”

최성호 기자 sh@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0-10-28 15:55

“헌혈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밴쿠버 한인회(회장 오유순)가 10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8시까지 버나비 빌 코플랜드 스포츠 컴플렉스(3676 Kensington Ave.)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70여명의 교민이 참여해 헌혈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심진택 씨, 김성은 씨, 오유순 밴쿠버 한인회 회장.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포토

  •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밴쿠버에서 2만원으로 장을 보면…
  • “하키는 꼭 봐야지”
  •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0년 마지막을 밝히는 여명
  • 크리스마스 전구로 장식된 캐나다 의회
  • ‘토끼띠의 해’ 기념하는 특별 우표
  • 밤길 환하게 밝히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
  • “격식이나 모양새보다는 회원 모두를 위해 봉사하겠다”
  • 캐나다는 내년 논의 중
  • “미니 요정이 행운을 드립니다”
  • “크리스마스 느끼러 밴쿠버 아일랜드 가요”
  • 아메니다 크리스마스 음악회 성료
  •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기업”
  • “어머, 장식품이 너무 귀여워!”
  • W-OKTA 밴쿠버지회 차세대 무역스쿨 수료생 모임
  • 밤만되면 반짝이는 밴쿠버
  • ‘실협 송년의 밤’ 성료
  •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들썩이는 밴쿠버
  • 서로 잘 도와봅시다
  • 은반 위의 동심
  • 한국 IT 기술, 밴쿠버서 선보여
  • 시민권 시험 준비 강좌 성황
  • 캐나다 현충일, 곳곳에서 추모 행사 열려
  • G20 한국 방문한 加하퍼 총리 내외
  • 도요타 ‘시에나’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
  • “헌혈로 뜻깊은 나눔 실천”

영상

  • [영상] 코로나19로 동양인 혐오 피해 상승
  • [영상]치솟는 BC주 스트라타 보험 요율··· 정부 대책은?
  • 장경룡 신임 캐나다 대사, 참전용사비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