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외환은행(은행장 이종욱)은 4일 캐나다 캘거리 지점을 열고 서비스에 들어갔다. 외환은행은 토론토(4개), 밴쿠버(3개)에 이어 캘거리 지점을 개설 함으로써 지점 수가 8개로 늘었다. 1981년 설립된 캐나다 외환은행은 예금, 대출, 송금, 수출입 등의 업무를 취급하고 있다.
이용욱 기자 / 사진제공 외환은행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의 다른 기사
(더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