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과 2일 양일간 코퀴틀람 매킨 파크에서는 불어계 캐나다인들의 축제 페스티발 듀 보아가 개최됐다.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하는 축제는 서부 캐나다 지역에서 프랑스계 캐나다인 문화를 소개하는 가장 큰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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