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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 총리, 온타리오주 한인들 만나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1-31 00:00

스티븐 하퍼 총리 비서실은 31일 오후 4시 스티븐 하퍼 총리가 온타리오주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서실은 하퍼총리가 노스욕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원탁회의에 참석해 한국계 캐나다인들의 현안을 경청할 예정이며 이 자리에는 매조리 르브레튼 국무부 노인정책 정무장관이 배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민수 기자 ms@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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