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42)가 지난 7일자로 미국 시민이 됐다.
캐리는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 나라(미국)는 내 꿈을 실현시키도록 도와줬다”며 이중 국적을 가질 결심을 한 배경을 설명했다.
캐리는 이어 “캐나다인의 습성과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을 포기할 생각은 없으며 내가 캐나다인이라는 사실을 항상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리는 13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 나라(미국)는 내 꿈을 실현시키도록 도와줬다”며 이중 국적을 가질 결심을 한 배경을 설명했다.
캐리는 이어 “캐나다인의 습성과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을 포기할 생각은 없으며 내가 캐나다인이라는 사실을 항상 자랑스러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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