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카누를 타기 위해 바닷가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벨카라 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카누를 타려 준비하고 있다.
김정기 기자 eddi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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